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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과낑깡 [330158]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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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을 쓰고 싶은데 무슨 글을 써야 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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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키보드에서 손 떼고 펜을 쥐어보세요. 전 글쓰다 막힐 땐 종이 위에 손으로 먼저 적어나가곤 하는데요. 확실히 키보드 두드릴 때보다 펜으로 쓱쓱 써나갈 때 머리가 더 잘 굴러가는 것 같더군요. ㅎ
오오오 펜을 드니까 공부해야 할 목록들이 좌르륵 떠오르네요.......!! p.s. 더불어 [한가하게 어떤 글 쓸지 고민하고 있을 시간 없을텐데]라는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맴맴 ㅠㅠ
제가 주말이네요 으아ㅏㅏㅏㅏ 하는 글을 쓰는 이유가 있음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역쉬는 역시 역쉬 ㅠㅠ
2025 수능D - 6
영어 또는 건축 과외 합니다~
자발적 대학원 노예 예정
수학 만점자, 수능 전략가 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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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그럴 땐 키보드에서 손 떼고 펜을 쥐어보세요.
전 글쓰다 막힐 땐 종이 위에 손으로 먼저 적어나가곤 하는데요.
확실히 키보드 두드릴 때보다 펜으로 쓱쓱 써나갈 때 머리가 더 잘 굴러가는 것 같더군요. ㅎ
오오오
펜을 드니까 공부해야 할 목록들이 좌르륵 떠오르네요.......!!
p.s. 더불어 [한가하게 어떤 글 쓸지 고민하고 있을 시간 없을텐데]라는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맴맴 ㅠㅠ
제가 주말이네요 으아ㅏㅏㅏㅏ 하는 글을 쓰는 이유가 있음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역쉬는 역시 역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