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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국어#재수생 심찬우입니다
10/12/02 03:14
월급쟁이도 끌린다 친구들과 술한잔 가족들과 여행 안정적인 월급 0
10/12/02 03:12
생애 최악의 딜레마 ㅏ 미친 돌겠네 0
10/12/02 03:11
삼수 0
한예종 0
10/12/02 03:10
삼반수 0
10/12/02 03:06
생각해보면 내삶속에 식용유가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하다 0
10/12/02 03:05
아왜하필 식용유가 떨어져서 귤밖에 못먹네 0
10/12/02 03:03
현실감각없이 사는게 가능할까 지금이시점도 현실인데 애써 부정할수는 없다 0
10/12/02 03:02
하지만 나의 사고방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0
10/12/02 03:00
서연고서성한은 그무엇보다 공부하는데 강력한 틀로 작용했다 0
10/12/02 02:59
오르비를 알게 된것이 실수였다 어느순간 내삶에 지침서를 던져주었다 0
10/12/02 02:58
설계도따라 건물짓는것 보다야 변화무쌍한 정원을 가꾸는 것이 더 나은 인생이다 0
10/12/02 02:56
수능은 출제의도를 가지고 탄생하지만 나는 어떠한 출산의도를 가지고 탄생한것이 아니다 0
10/12/02 02:55
가만보면 이길을 가지 않을 이유도 없다 꼭 대기업만이 답인가 0
10/12/02 02:54
독학의 폐해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잃었다 0
10/12/02 02:53
귤이 너무 시다 0
10/12/02 02:51
이왕이면 대중적인게 좋다 이런건 너무 암울하다 0
10/12/02 02:49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깊은 산속을 헤메며 깨달음을 얻는 직장인의 이야기 0
10/12/02 02:46
삶의 마지막순간 자서전이 아닌 직접 영화를 찍어 남기고싶은 통신재벌의 이야기 0
10/12/02 02:44
정신분열증 환자를 동경하는 주목받지 못한 비주류 화가의 이야기 0
10/12/02 02:43
시각의 욕구에 시달리는 후천적 시각장애인 야구선수의 이야기 0
10/12/02 02:40
계란후라이를 하고싶은데 식용유가 다떨어졌다 0
나도참 여기서 뭐하는건지 0
10/12/02 02:38
귤을 씻을때마다 손이 시렵다 0
10/12/02 02:37
빌어먹을 농약 0
10/12/02 02:36
글 150개만 쓰고 자야겠다 0
10/12/02 02:35
귤이나 까자 손가락이 노래지도록 0
먹을게 귤밖에 없네 0
10/12/02 02:34
아 진짜 뭐먹고살지 0
10/12/02 02:31
어차피 가상공간의 가상손가락일 뿐이다 가면을쓴 0
10/12/02 02:30
아무리 허세를 떨어도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는 배설장소 0
10/12/02 02:28
옙 저도 이름한번 올려봐야겠네요 아아 신성한 장소 0
10/12/02 02:26
여기다 글쓰는거 순수한 맛도 있지만 포랭이 욱일승천하는 것도 나름 재미나네요 0
전 그만 자러갈게요 0
10/12/02 02:25
아! 바야흐로 신춘문예의 계절 0
10/12/02 02:24
멋지네요 등단하실거 같습니다 0
10/12/02 02:21
물론 언젠가 등단해보고 싶은 꿈은 있죠 0
10/12/02 02:20
전 그렇게는 못합니다... 0
시인은 30만원으로 먹고산다고해요 0
10/12/02 02:17
혹시 시인이 꿈이신가요 0
10/12/02 02:16
전 일단 이창동씨 시를 봐야겠어요 0
10/12/02 02:14
오늘 멋진하루를 봐야겠네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화를 봐야할진 모르겠지만 0
그 백뭐시기 하는 분이 그영화로 좀 유명해졌던걸로 아는데 신하균씨랑 나와서 0
10/12/02 02:13
기억에 남는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 .. 뭣모르고 보고 다음에 다시 한번 봤는데 명작이었습니다.. 0
10/12/02 02:11
저 역시 할리우드영화를 주로 보고 지극히 대중의 취향입니다 한국영화중에서는 0
10/12/02 02:09
한국영화를 좀 봐야겠어요 그전까진 헐리우드블록버스터나 봤지 소소한 정감있는 영화를 안봤죠 0
10/12/02 02:07
영화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영화들 보면 지루하기만하고.. 근데 이건 않그렇더라고요. 0
10/12/02 02:06
비주류 음악이 좋고 비주류 소설이 좋고 비주류 만화가 좋고 장르 자체가 비주류인 시가 좋은데 0
10/12/02 02:05
저도 영화는 잘 몰라요. 그냥 며칠전 본 영화인데 좋아서 오늘 또 봤네요 0
10/12/02 02:03
학습동에 로보트님 글처럼 영화는 그냥 사라지지 않는 느낌으로만 있다가 올해 급작스레 바뀐 진로입니다 0
그래서 영화에 대한 전문지식은 전무하고 식견도 일반인의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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