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다시 관심이 생긴 94년생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ㅜㅜ
원래는 연구원을 할 생각이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의대를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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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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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거 단점 1
옷 살때 진짜 개 힘듦 상의는 그렇다쳐도 바지가 진짜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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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케 0
15승 4패를 했는데 아직도 실버에 있냐 ㅂㅅ 게임 플레까지 언제 복구하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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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쪽지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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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정지당함 0
무한재접속츠쿠요미 걸림 문의해서 로그까지 따다줬는데 해결 못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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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
오버핏 말고 딴거 입고 싶다.. 하다못해 오버핏도 마른 사람이 입은게 더 멋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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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데.. 시험보다 꼴리면 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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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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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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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신분 ??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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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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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로운 계정으로 팔로우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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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이상함 휘청휘청거림 타자도 잘 안쳐져서 오타 오지게 지우고 다시 씀 .. 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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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문을 명사절로 바꾸려면 꼭 간접의문문을 써야하나요? 예를 들어, Wha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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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살이 더트는거 같아 굶거나 음식을 적게 섭취하면 코르티솔이 증가해서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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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2번 30번 같은 킬러도 눈으로 풀수 있을까요 문득 궁금 .. 그 경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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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 나오는 해외주재 공관원 테러경보가 진짜 위험한 이유 4
저의 최근 글 중에 최덕근 영사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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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자 좀 마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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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지금 뭐 하고 계신가요? 아마 이걸 보고 계시니 오르비 하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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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1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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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절평) 생윤 99%~100% 애도 98%고정인진 몰루 지1 이거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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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 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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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이먹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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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거의 노베수준에서 일주일동안 달려서 이제 수1은 일반각과 호도법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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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도 충분한가요 아님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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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5월에 시행된 4월 모의고사는 몇 번 있었는데 찐 5월 모의고사는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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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료를 받았는데 연대가 정시 백분위 평균이 95~97이고 서성한이 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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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난 빡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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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산도 계속 하다보면 느는것 같은 느낌 좀 긴 풀이도 암산으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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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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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운동선수이기도 했고.. 저랑 공부랑 안 맞는 느낌(?)이라... 체대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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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으면 연세대 MT 영상 보고 다시 힘내자~ 0
편집 10시간 걸린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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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평균 32점 하위 25% 점수 16.75 본인 49점 맞고 백분위 75 넘음 ㅋㅋㅋ
의편은 서울대 아니면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영어랑 학점, 대학별 고사에 자소서까지 준비하시려면 사실상 문이 더 좁습니다.
수능 준비하시려면 현역때 3이셨으면 올해 수능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내년 바라보고 하는게 맞습니다.
현역 올5에선 올해 성대공대정도 목표로해도 지금부터괜찮나요..내년을 노리는게나을까요?
안되는건 없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일단 공부할때는 자신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해야죠
답을 오르비에서 구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입니다
그런가요...일단 편입학원이랑 재수학원 둘다 다시 상담받아보고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강대기숙 추천이요
감사합니다
저도 94년생이고 올 3월에 제대하고 의대 목표로 다시 수능공부하고있어요ㅎㅎ 힘내시고 원하시는바 꼭 이루셨으면!!
네 힘내세요! ㅎㅎ
13학년도 수능이라면 요즘 수능보다
어려웠을텐데요. (과탐 제외)
그 당시보다 요즘 의대정원이 약 1000 명 가까이 늘어났고 수능도 쉬워졌으니 도전해보세요. 정시문이 좁아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