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학원 빌런 때문에 너무 속상하다
펜 던지고, 의자 끌고, 비닐옷 입고, 책 던지고, 종이 펄럭거리고, 칸타타 따고, 기침 입 안가리고 하고, 한숨 쉬고, 누가 조금 소리내면 그거에 일일이 반응하고, 보온병에 얼음담아서 흔들고... 이게 그 빌런 혼자 오늘 하루 한 일이라는게 놀랍고, 이딴거에 신경쓴 내가 속상하다.
뭘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 도움좀 ㅈ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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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의예과 재학중. 과고라 정시/수능 질문 빼고는 다 받아드립니다.
전 밥먹는데 옆에서 다리 엄청 떠는게 짜증나던데
ㅠㅠ 힘내요
으아닛
책을 던지다니
ㅋㅋ우리학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