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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국일만과 유튜브의 많은 영상처럼 “독해”를 하고 넘어가는게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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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수능 0
이번 6모 9모 참고해서 이번 정법 선거구가 어떻게 나올거같으신지 예상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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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럽게 어려운데 제가 비정상인가요? 30점대 후반밖에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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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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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 시즌 2 과한것도 많고, 운동량 음수나오는거엿나? 강사랑 다른방식으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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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들 절반은 읽은거같은데... 근데 왜 국어 4등급임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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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8화나네 0
내블루투스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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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유희 중딩 때 읽다가 덮은 이후로 다시 펼쳐보고있지 않다 갈수록 소설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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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참.. 6
오해가 가는 닉네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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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지만,,이제 더이상 뒤 안돌아본다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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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8번 : 그냥저냥 평범한 2, 3점짜리 문제들 9번 : 4점짜리에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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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48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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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하고싶다 0
사실 완전 탈릅하고 싶은데 심멘 강의 땜에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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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ㅡㅠ 선택장애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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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전에 나온 비질란테랑도 되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비슷하기도 하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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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너무 생각없이 기계처럼 풀어서 그런가 5시간 동안 폰 한 번 안 보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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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 감안하시고 4이하만 질문해주세용 쌩 독학해서 커리추천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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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석풀이로 해결한 다음에 하자 정석으로 못 풀면 물2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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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모 풀어봤는데 왜그런지알겠네 특히 문학 선지 개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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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도파민 중독이 분명해 오르비도 사실 전에 휴릅한다고 했는데 다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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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좀요 2
고3 올라가기전에 읽으면 좋다하는 책 있으신가요 책 읽는 목적은 공부에 도움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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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서바 0
정답률은 괜찮은데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지구 시간 세이브 하는 팁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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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ㅠㅠ 2
ㄷ을 모르겠는데 등가속도 직선운동일때 평균 속력은 처음속력+나중속력/2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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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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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도 조금만 건드려주면 풀던데 왜 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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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11
다음에 올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대충 나락퀴즈쇼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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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수2 진도 나가고있는데 수1 확통 진도 나가는 동안 자이스토리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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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미적 30번 20분컷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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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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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윤 할 거면 로크 루소 홉스 고1 고2 한창 시간 많을 때 딱 세 권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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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가고싶다 3
민족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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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추석 '의료붕괴' 없어…의료개혁 심지굳게 나아가겠다" 1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추석 연휴 의료 붕괴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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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풀면서 느끼는게 수능으로 따지면 3점쉬운4점까지는 쉽게 풀리는데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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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분당 강사진 0
청솔자당 윈터로 가게 되는 예비 고3인데 다녀보신 본 잇나요?ㅠ 잘가르치시는 쌤들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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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빼는방법 터득함 10
우하하 원래 40분 걸리던거 이제 8분이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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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개정 때문에 유류분 수치 계산은 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수준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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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3 수학2 영어1 선택과목 사문 정법 (아직 개념 공부 중이라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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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2이고 내년 수능 선택과목 질문입니다. 제가 수능 때 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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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파이널 0
할만한 것 추천 좀... 배기범 기범B급까지 했는데, 배모 시즌 2 풀다가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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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내가 중공>중약, 중의로 반수성공함 그럼 당연히 자퇴는 해야겠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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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파리지앵 아메리칸 코리안처럼 오르비언이라는 용어가 있다는 게..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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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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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 탐구2 각각 실모 2개씩 해서 4개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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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6평 백 99 9평 원 100점인데도 갑자기 너무 불안함 방금 이감 망했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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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9모 수학 5등급 입니다 3점은 웬만한건 다 맞추고 가끔 어렵거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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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 ㅅㅂ. 29번 적분을 잘못햇슴 10번 외분 공식ㅎㅎ 14번 도형이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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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고 개터졌는데 여러분 다같이 미이룬이!! 미이룬이!! 미이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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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0
메인글에 올라오는 칼럼을 보든 실모를 풀든 뭘 하든 결국 될놈될 안될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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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엮어읽기에 실려있는 자격루 지문 어땠나요? 처음 풀어봤는데 개같이 털림...
순수이성비판 읽고 오십쇼
닭잡는데 소잡는
근데 요즘은 뭐 하나 해서 점수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면 개같이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긴 함
많은 사람들은 권리 침해에 저항하기보다 다툼을 피하기 위해 권리를 포기한다. 그들에게는 수고스럽게 주장해야 할 권리보다는 오히려 평온이 더 나은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하는가? "그것은 개인적인 취향과 기질의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소송을 좋아하며 또 어떤 이는 평화를 선호한다. 권리의 입장에서 볼 때 둘 다 정당화될 수 있다. 왜냐하면 법은 권리를 주장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권리자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견해가 일반화되면 결국에는 권리가 소멸하고 말 것이다. 법과 권리는 스스로의 존립을 위해서 불법에 대해 용감히 저항하도록 요구하지만, 위의 견해는 불법으로부터 비겁하게 도피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권리의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이다. 이는 도덕적인 자기 보존의 명령이며, 또한 사회 공동체에 대한 의무인 것이다.
몇년도 기출이죠
권리의 침해의 저항하는 것이 의무라는게 정언명령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그것이 그자체가 이유이기때문에 행하라
정치 거르고 조국의 법고전 산책 읽어볼만 함 ㅋㅋ 설명도 쉽고
위 내용은 루돌프 폰 예링의 <권리를 위한 투쟁>에 나오는 내용임
역할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