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작년에 비해 내 상황이 빠른 시간안에 확 바뀐게 느껴짐
-
D-11이지만 1
비록 D-11이건만 밤늦게 과자 쳐묵하면서 월즈결승보고 쫄깃한 0-1스코어를 눈앞에...
-
남은 시간은 미친 공부머신 하다 올게 나는 후회하기 싫거든 긴장하는 것은 당연하니...
-
11월 더프 2
수학 풀어볼 가치가 잇나요 아니면 킬캠 밀린 거 풀게..
-
일월화수 4일동안 미뤄놨던거 개빡세게 끝내고 딱 목요일부터 일주일동안...
-
쉬는시간에 답맞춰보는놈들 신경안쓸려해도 짜증남ㅇㅇ
-
ㅇㅈ 꿀팁 1
새벽 2시 반 이후 기왕이면 3시 이후에 하셈 30초 내로 삭제 이 2개만 지켜도...
-
난 너가 필요없어 24
전화해줘지금
-
하루에 글 40개썼음 그냥 미.친새끼임
-
글씨체 어때요? 6
좀 느낌 있게 쓴 거 같은데
-
3모 2뜨고 6모 4뜨고(6모개중요한데개쳐망함실력뽀록남) 9모 2 뜨고(화작-2점...
-
아니 갑자기 생각해보니 화나네. 공대를 가고싶으면 물리, 화학을 하면 안되는 미친...
-
혹시 강남 러셀 다니셨던 분 중에 인증하신 분 조심하세요
-
럽코 추천받음 3
라노벨이랑 애니랑 만화 중에 볼만한 럽코 추천받음
-
정직함의 싸움일까요
-
현돌 답지에 그리 나왔는데 뭐임 난 분명 공동체는 선도 가치도 지위도 안가지는 걸로 아는데
-
부엉이님을 위한 ㅇㅈ 20
존못인ㄷ.....
-
아.
-
남주땜에 보기시름
-
가끔 딴생각 들구 페이스조절이 안되고 눈치보고 이런거 adhd같은거에요?
-
이게맞다
-
ㅇㅈ 7
존예
-
검더텅 수특만 하고 반수 시작하고 계속 50점 맞았믄데 이번에 11덮 44점 나와서...
-
나 오크닮음 2
우하하
-
상관큼요?
-
다시 라유로 돌아왔어요 25
-
지인있음 어그로 아니고 ㄹㅇ임 아는 척 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라 뭘 하진 않았는디...
-
머전사람 있나요 4
-
질문해줘요 11
-
현역 옯창 당시에 과외쌤 오르비 하는거 같고 뭔가 느낌오는 사람이 있어서 팔로우...
-
말했으면 보여줬지
-
ㄹㅇ 연예인급인 사람들 가끔 있었음
-
수학 진짜 60점대에서 100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좀만 어려워지거나 계산...
-
아...
-
존못이라 울었다
-
락스가쟈와. 2
마시고 죽어보자고!~
-
지금부터는 아무리 망한 거 같아도 체력 관리를 해야하니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지 말고...
-
구마답지 않네
-
확실한 건 2
인증하는 사람들 자기가 좀 생겼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거임 그렇지 않은 자는 엄두도 못 낸다 이말이여
-
응시자수 ㅈ박은것도 알고.. 컷 ㅈ박은것도 알고.. 다 아는데.. 공대 지망이기도...
-
마지막 32
어짜피 반쪽짜린데 왜들그러는거야
-
혹시라도 내 지인이 내 ㅇㅈ글 봐버리면 어떡함? 그럼 내가 지금까지 오르비에 썼던...
-
오늘 넘어져서 찢어졌는데 긴팔입기 싫어서요
-
자야지..
-
진짜 불멸의기록이다
-
상대 오로라 뽑으면 어떡하냐고? 상대 요네 나오면 어떡하냐고? 상대 세주 나오면...
-
전 지금까지 제 태블릿이 은색(그냥 메탈)인 줄 알았는데 엄마가 오늘 분홍색이라고...
-
미드원딜 너무 차이나는데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