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단과 당황스러웠던점
다닌지 거진 두달 되가는데 자리뽑기하고 자리 찾을려하는데 좌석번호가 안보이는거임….그래서 5분동안 방황하다 조교쌤한테 물어봤더니 자리 다시 뽑으면 된다하길래 다시뽑고옴…상당히 당황스러웠음(신관이었음),비슷한 경험하신 분들있으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윤도영쌤 학원에 대한 정보를 위해 구글링하던중 윤쌤의 본명이 윤도영이 아니라는걸...
-
실제로 뵈면 키가 생각보다 작으시다.
-
여자셨어요?
-
지원 가능 대학이라면서 가군 상향으로 경희 한약 나군 하향으로 가톨릭 간호 주는데...
-
마침 살던 호수도 1004호였고 평소에 인사 열심히하고 착한 일 좀 해서 그런지...
-
OrbiQ에서 시행해온 모의고사 중 '수학A형 삶은달걀'은 없었다니.....
-
원래 인강은 ebs만 들어서 잘 모르는데 이건 솔직히 보험광고급아닌가요? ㅋㅋㅋㅋ
구석자리라서 의자 번호는 없앴는데 스틱은 안 뺀거 아닐까요
ㄹㅇ 너무 당황스러웠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