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세상 참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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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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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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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전까지 공부 안하고 다시 여기 오면 진짜 탈퇴해버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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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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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국어 성적은 절대 안 오르고 재능의 영역이라고만 한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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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ㅇㅈ 6
펑 스키니진이라 빵댕이 숭해서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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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 ㅇㅈ 1
앞모습은 자신없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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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터져서 타커뮤 유동이많음 빡갤 시대갤 등 여기저기서 많이보러오고 야뎁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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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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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피코 1
크 부대찌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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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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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2등급이 목표인데 미적분 어떤가요...? 확통 너무 안 맞고 어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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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도를 하는거에 존경 증감표, 로그 실생활, 빈칸, ㄱㄴㄷ, 삼도극 난 너무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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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잘생긴 남르비 한명 인증하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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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1
흐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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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존감 확확 떨어지게 하면서도 사람들 ㄱㅁㄱㅁㄱㅁ 도배된 사진 볼 때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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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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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민지 2
이 사람 어디갔나요? 탈퇴 할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또 하나의 의심이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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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160인데 자존감이 20cm라 180이라 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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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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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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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65지만 6
자존감이 높아서 이성 관계에서 크게 지장 못 느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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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먹은 것 12
5kcal - 기초대사량 2100kcal - 운동 250kcal = -2345kcal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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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재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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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16
오랜만에 바이크 타니까 기분이 상쾌하고 좋아요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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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으로 내려치기 함 올려치기 구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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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제작하는게 뭐가그리힘들다고 릴스쇼츠깔짝하다 노래틀고하는데 10분이상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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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좀 사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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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업뎃 안보고 대충 쓴건데 얼떨결에 해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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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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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보고 싶네 그립네 이 ㅈㄹ 하는 거 ㅈ도 이해 안 됐고 왜 저런 시를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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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6시에 일나서 유산소 20분정도 하고 등교해야지 0
살이 넘 많이쪘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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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을 터뜨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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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오늘 한것 10
남친 만나서 강대 라인업 훈수두면서 시간표짜기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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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무섭다 24
얼굴도 안나왔지만.. 다신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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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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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
투데이 1991까지 찍어본적 있음 메인글 3개 보내니까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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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옴 ㅋㅋ ㅈㄴ 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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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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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간째 공복 9
생각보다 버틸만 하냐 왜 저장된 에너지가 많은가 쌩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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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던사람만 봐서 이젠 얼굴 외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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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도태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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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 낳는 영상이 떠서 보는데 산부인과 의사들이 이런 느낌인가.. 뭔가 나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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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3111 5모 32242 언매영생지인데 과탐은 생명은 유전 빡세게 3모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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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신짓하고 다니겠슴다 여붕아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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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첨 가본건데 넘 창렬이라 놀랐어...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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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이 단원별로 나눠져있어서 s2 풀고 약점 보완하는 느낌으로 s1 풀어볼까 하는데...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