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로스쿨)
술한잔 했습니다 어쩌구 (이하생략)
로스쿨 생활은 어찌저찌 버티고 있지만... 웬만하면 오지 마세요, 좀 힘듭니다ㅜ
대학생활은 방황의 연속이었어서,
인생이나 진로고민에 대한 질문도 좋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만약 찢이 당선되면 그건 민주당이 야비한 술수를 써서도...
-
만두라면+김밥 먹고 스카 올라가서 공부한다잇
-
오랜만이네요 2
3년만에 들어와보는데 오르비도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ㅋㅋ 다른 건 아니고, 이제 저도...
-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 고2 입니다. 여태껏 저는 항상 공부에...
-
어깨가...아프다.. 젠장.
-
오랜만에 일대로 돌아 왔더니 피곤하다.. 익숙해질려면 그래도 1주는 걸리겠지.....
-
학원 백신패스 되면 주변 친구중에 못다니는 친구들 꽤있는데... 법률 조정한다고...
-
사실 3일동안 배민과 쿠팡을 같이 하면서 구리-남양주 뿐만 아니라 서울 북부지역과...
-
집에 일이 있어서 2일 휴무하였습니다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자퇴 신청 3
보통 자퇴 신청은 학교에 가서 하나요? 처리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
오늘은 휴무입니다만.. 이제는 버린 제지역 그래도 콜 밀리는거 차마 눈에 밟혀서.....
-
아....일대로 돌아가야 하나.. 시급 3만원은 찍어야 하는데 2만원도 안된다.....
-
오늘 결정했다 내 동네에서는 배민의 미래가 없다 1시간에 1개도 못하는 이런...
-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시 일반대행으로 돌아갈까.. 분명히 나는 9시부터...
-
오늘은 휴무입니다.
-
오전 9시에 옆동네 출근했다. 콜이 있긴 했으나.. 생각보다 어렵다.. 일이...
-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는데 그냥 다 망한 거 같음 기껏 열심히...
-
오늘은 결정을 했다 여기서는 미래가 없다. 내일부터 옆동네로 출퇴근한다.
-
아...일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최저 시급도 안나온다.. 이거 뭐..편차가 너무...
-
이제 슬슬...배민 수익이 올라오는듯 하다.. 피곤하다..
-
배민 이벤트 한다고 주문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니까 출근 많이 하라고 공지...
-
알수가 없다...도대체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10만원을 벌었는데 오후5시부터...
-
이제 근무 시간은 의미가 없는거 같다 오전9시부터 프로그램은 키고 있으니... 그냥...
-
5시간 근무.
-
2시간 근무. 오늘은 사실 프로그램은 12시간을 켜놓았지만.. 중간 중간 콜이 너무...
-
오늘은 휴무 입니다.
-
10시간 근무. 생각이 많아진 하루였다. 토 일 요일 주말이 원래 배달은 더 바빠야...
-
9시간 30분 근무. 세상에나..토요일 이시간에 1시간째 무콜.. 어마어마하게...
-
12시간 근무. 오후5시까지...4만원을 벌었는데 5시부터 8시30분까지 16만원을...
-
12시간 근무. 15만원 수익 너무 일이 없다.. 이러다가 빚청산 계획이 차질이...
-
오전엔 일이 있어서 저녁 3시간 근무. 10만원수익. 오늘은 친구놈 하나를 같이...
-
점심피크 3시간 저녁피 3시간 총 6시간 근무. 이제 좀 자리를 잡아...
-
2시간 근무. 3만원의 수익 사실 쉴려고 쉴려던건 아닌데... 일이 너무 없어서...
-
배민커넥트 11시간 근무. 오늘도 콜이 없었다... 오후5시까지 5만원을...
-
배민커넥트 전업 1일차.. 아무리 신규오픈지역이라지만... 반토막 났다.. 미래가 암울하다..
-
빚청산 49차. 1
6시간 근무. 오늘은...지난 6년여 동안 일했던 일반 대행사 바로고...를...
-
술배우기 게임하기 운전면허따기 여행가기 과외자료만들기 학원알바해보기 헬스하고...
-
잠이나 자고 싶군요
-
14시간 30분 근무. 힘들다...
-
오늘이 수능날이라면서요....? 2003년~05년까지 뺀질나게 들락날락했었네요....
-
3시간 근무. 휴무날이여서 오전만 잠깐 근무. 오랜만에 옛직장 동료들과 가볍게 식사...
-
45일차 9시간 30분 근무. 46일차 11시간 근무. 오늘부터 우리지역에 배민원이...
-
11시간 30분 근무. 의외로 날이 너무 따듯해서...땀을 흘렸다.. 오늘은 날이...
-
11시간 30분 근무. 크게 다를 것 없는 토요일.. 그 분을 잊기로 굳게 마음...
-
11시간 30분 근무. 어제는 이것 쓰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그분에 대해서 신경...
-
3시간 근무.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서 오전 3시간만 근무를 하고 퇴근했다. 아니...
-
12시간 근무. 오늘은 일보다.. 그분에게 선물 주는 일 때문에 온통 신경이 쓰이고...
-
영어로 메일 작성하고 있는데 틀린 문법 지적해서 고쳐 주는 건 그러려니 했다. 근데...
리트 고득점 재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고득점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150점 이상은 재능을 타지 않을까요... 140점대는 사고방식을 바꾸면 어느정도 노려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1. 술 머 드셨나요
2.힘들 때 머하면서 버틸 수 있나요
1. 맥주 소주죠 뭐...
2. 정신적으로 힘들 땐 운동을 하고, 신체적으로 힘들면 잠을 잡니다. 운동이 좋지요.
지방로와 명문로의 변시합격률이 차이가 많이 나던데 이게 변시 응시자 역량의 문제인지 환경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아직 제가 변시생각할 기수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지방로와 명문로의 차이라기보다는, 교수님들에서 좀 차이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요. 마이너한 내용을 배우더라도 메이저한 거랑 비교하면서 배우는 거랑, 그냥 들입다 외워버리는 게 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방로를 리트로 뚫을만한 국어적 능력(?)은 수험생 시절 수능 몇 등급은 나왔어야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너무 어려운 질문일까요 ...ㅎㅎㅜ ㅜ
중대 학부 vs 연대 학부 로입에서 얼마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어느정돈 지 확 와닿지가 않아서용...
수능과 측정능력은 다르지만 적어도 3등급은 나와야 할거 같습니다
학부의 경우에는, 가고싶은 로스쿨 선발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연세대 정도면 손해보지는 않을테지만 중대에서는 좀 더 자신을 증명해내야 할수도 있습니다 (중대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요)
중훌주의보 회피기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