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올해 운세 점쳐드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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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거리에 약국을 한약사가 양수를 한 사실이 알려져셔 난리가 남 한약사가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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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과 한약분업을 하루빨리 성공해서 한약사분들의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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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금, 보건의료계의 새로운 파이가 창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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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이란? 의사가 성분명으로 처방하는것을 의미 같은 성분명 안에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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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빵꾸 뚫리지 않는 이상 못 가고, 지방치이하로는 다 갈 수 있는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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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5
애기 24학번 뱃지줘 뱃지줘 뱃지줘 뱃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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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가기전 17
방학때 공부하고 가면 좋은거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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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끼 국밥만 먹는 극한의 가성비충입니다. 의치한약수 요즘 메디컬 열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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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9때 14241(화1생1) 화학은 수능날 미끄러진거긴한데 그냥 제 실력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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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ㄱ 성약 중약 6
여기서 대략 몇퍼센트 빼고 생각하면됨?? 낙지는 성약5칸 중약6칸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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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질문 받아봅니다 46
국시 1달남은 6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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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금 수련을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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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숨었으면 됐잖아요? 당장 나타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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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무물받아요!!! 34
성적 나왔다길래 또 와봤슴다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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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나 수의대 가능한 점수인가요?? 오랜만에 수능 봐서 어느정도 라인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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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서울대는 어려울까요.. 화학만 했는데 화학이 안나와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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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뎃된거보니 약대들 10~20퍼씩 오른거 많던데 투과목 표점 예상보다 떨어져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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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대청소한번하삼 2일째 옷장정리중인데 시간 jonna 금방가요 노동요 들으면서 하면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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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6385502 보시다시피 제가 3년 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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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 안하고 핵심만 적을게요ㅜ.. 본인은 무조건 약대에 가고싶다는 주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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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약대 입결 상승의 가능성?? 크럭스(CRUX) 컨설팅 박병진입니다. 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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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입시 질문 드려요 + 약사 질문 조금 받아요 27
안녕하세요? 정말 오르비에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ㅎㅎ 2007년 1월 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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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리>> 의사가 약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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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과 경희대 한의대 및 문디컬 질문드립니다. 3
1. 화작을 할경우에도 정시로 뚫을 수 있을까요? 문과 확통에 사탐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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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물어보세용 ㄹㅇ대답다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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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현역이다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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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불황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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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타이레놀은 기본이죠 ! 해열진통 효과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완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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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vd.bz/cAO6 수능 실전 대비법이라는데 보고 도움 많이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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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챌린저 치대 그랜드마스터 한의대 약대 수의대 마스터 300점 정도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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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과외 선생님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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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것도 빡세 보이네요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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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는데요...! 일본은 한때 의약분업을 없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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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치한약 다 정원 늘어나는 미친 상황이 일어나진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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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의대 6
의치한약수끼리 차이 많이 나는건가요? 문과라서 잘 모르긴한데 글들 보니까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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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감기와 같은 초경증질환도 죄다 전문의 진료받는건 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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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려 약대정원의 50%를 증원했을때 명분은 제약산업에서의 약사인력이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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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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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신기하겠네요ㅋㅋㅋ 입결 차이, 원서 지원 갯수 때문에 약수에서 의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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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는 매출이 아닌 순수입이며, 일반의약품 매출을 통한 수익은 제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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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잡대 다니다가 약대 갈아타고 약국가에 5~6년정도 있었습니다. 약대에 대한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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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중도탈락, 2021년 203명→2022년 178명 1
의대 중도탈락, 2021년 203명→2022년 178명 작년 첫 학부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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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 조제료는 ‘조제건당’ 고작 650원만 가산해줬었는데, (기존에는 90일치...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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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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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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