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가 말하지 못한 노소 분당...
조선 시대 4색 당파로 분류되는 남인, 북인, 노론, 소론 중에 우리는 남인과 북인의 분당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노론과 소론의 분당에 대해서는 의외로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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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왔습니다 2
새책이 이렇게 많이 쌓이니 두근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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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표를 위해서 25학번 의대생들을 위해줄거다 라는 말을 들으면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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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자체가 어질어질해진건 아는데 그나마 과탐중에 생지1 난이도 할만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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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결정을 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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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팔해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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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인터넷, 진학사 계정 특히 소수과일수록 아주 중요함. 표본보다보면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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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는 일의 본질적인 문제가 지지율이 부족해가지고 의대증원카드를 쓴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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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제일 돈 안드는 방법은 25학번 방치하는거죠 0
25학번 다 뽑아놓고 유급, 제적빔 때리면서 절반 쳐내고 의평원 인증위해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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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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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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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서 옮기는 대학교 합격증 인스타에 올리셨음뇨? 아님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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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5학번 모집정지가 가능성이 낮은 간단한 이유 11
증원을 맞이한 의과대학은 아래의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25학번 모집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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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그렇게 공평한 나라였다면 남자만 독박징병하는것도 나라가 공평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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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지내면서 알바하고 그 돈으로 혼자 영화보고 공연보러가고 맛있는거 먹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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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6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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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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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대통령 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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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일러 투척. 2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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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나라는 상식이란게 통하지 않게 되었네요 3
내일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언제부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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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고속, 진학사 계정, 엑셀, 크럭스테이블 진학사는 원점수는 안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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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모고에서 대부분은 1컷에 걸리는 성적(1,2 왔다 갔다하는 성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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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여캐투척 6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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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열심히 채워놨고 진로는 생명쪽으로 채웠습니다 주요교과 (국수영과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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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재학생들 25학번 불인증 거리면서 겁주고 다니는데 4
-4500시킨다는 사람들이 왜 24학번 -3000시킬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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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갑자기 바지내리면 그것도 생중계로 전국에서 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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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두오가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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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때문에 고민.. 1/2~1/6 왕복 33 1/21~1/24 왕복 43 둘중하나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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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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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기념할 수 있군요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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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파데스틱바르고 눈화장이랑 턱쉐딩하면 관리하는거? 12
어제 아는 알바하는형님이 술마시자고해서 급하게 헤어 세팅하고 (가일) 피부 기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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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남음 3
카리스미ㅏ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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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올라가고 학교에선 미적 선택했는데 수능은 확통으로 보려고 합니다.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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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괜히 올려봤다… 대체 왜… 3칸뜨는 데가 다 안정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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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오랜만에 풀어봄ㅋㅋ 과외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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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니까 뭔가 기분 좋음(진짜 개지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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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해야함? 진지하게. 수학공부하듯이 시간 때려박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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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변표 0
제발 당장 좀 내놔 사람 죽는 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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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9칸 10
쓰면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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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이라 둘다 들어본 사람 없지 싶은데 두 사람 각각 어땠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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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경영 경제 금융 vs 아주대 산업공핟 근데 문과로 가면 공모전, 대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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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많은게 문제라면서 수시는 왜 N수도 쓸수있는지 의문이다 고대 최저 충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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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서울대 빼고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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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바로 붙여넣기하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원래됐었는데 노트북 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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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추천 7
해줭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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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장학금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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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힘이 어쩌고 누구를 미워하고 저쩌고 지껄이는데 이건 아주 유아적인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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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6등급 공부법(커리 외)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지금은 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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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같이 가자하면 갈거냐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
배경2는 고종훈 샘이 얘기해주셔서 알았는데 배경1은 처음 봤어요ㅎ 유익하고 재밌네요!!!! 동서붕당부터 시파 벽파 나뉘기까지 한번 정리해주실 생각은 없으세용? ㅎㅎ
언제 시간 나면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
하는 김에 사화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죠. ㅋ
네네 기다릴게요!!! 책 쓰시다가 가끔씩 써주세요^^ 이과로 돌렸지만 조선후기는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일들이 참 많았던 거 같아요. 한참 한국사 기본서 읽으면서 에휴 고종 바보바보 이러면서 안타까워하며 책읽다가 ' 대한제국은 일본에 병합되었다.' 이 부분을 읽고 눈물흘린 적 있었는데.. 그 부분을 쓴 역사학자께선 매우 담담하게 감정을 배제하고 쓰노라 썼던 문구가 어찌나 슬프게 느껴지던지요.. (아침부터 뻘댓글 죄송^^;;)
남인북인은 들어봤는데 노론소론은 처음이네요...이시대에 새누리와 새민련의 개싸움이그냥 나온게 아닌것 같아요
혹시 한국사 교재는 올해 나오는건가요?
네, 올해 나옵니다. ㅎ
한일의정서가 노무현,이명박,박근혜로 대표되는 영남패권주의자들의 의 한미일 군사정보 공유약정과 사실상 동일하다는것도 국사책이 외면하는 중요한 사실이죠.
오... 모르던 부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