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거 하는게 낭만이죠
의대가서 하고싶은 공부하고 사람 많이 살리고 치료해주고 돈 많이 벌어 큰 병원이나 빌딩세우자
이런것도 낭만일 수 있죠.
서울대도 낭만이구요.
서울대가서 노벨상 받거나 김택진 이재용같은 총수 되고싶은 것도 낭만이죠.
세속적인걸 추구하는게 왜 낭만이 아니죠?
의사가 그래도 신체의 최고 전문가인데 돈 안정성 떠나서라도 충분히 낭만적인 루트라고 생각함
면허도 제한 되어있고 특수한 대학을 나와야만 할 수 있는 공부고요.
의학을 공부하고 싶으면 의대밖에없죠. 일반 대학에서는 공부하기 매우 어렵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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