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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락스 [499535]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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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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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종류의 책을 들자면 마지막 강의? 그리고 걍 무난하게 정의란 무엇인가 ㅊㅊ드립니다
ㄱㅅㄱㅅ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 장지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추천하려고했는데ㅋㅋㅋㅋㄱㅂ
어린왕자요!! 늙어서 읽으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곧 영화로 나온다는 'the giver(기억전달자)' 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중학교 때 읽었었는데 당시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무난하게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이요
오만과 편견 파피용 색체가없는...~~ (무라카미하루키) 이 세개 볼때 진짜 재밌게 본듯 ㅋㅋ
댓글들 감사합니다 ㅎㅎ
돈으로 살 수 없는것들. 잘 읽히면서도 뭔가 계속 고민하게됩니다
2026 수능D - 337
국어, 정답으로 가는 사고 흐름
현역 33233 -> 반수 98 98 2 92 100 (백분위) 시대인재 8기 출신!!
2025 수능 사회문화 만점 6/9 1등급
현역 수능 4점 감점의 비결 98/100/48/50[언/미/화1/물2]
외고 1등급 프랑스어 내신 과외
초중고기초영어과외
그런 종류의 책을 들자면 마지막 강의?
그리고 걍 무난하게 정의란 무엇인가 ㅊㅊ드립니다
ㄱㅅㄱㅅ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 장지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추천하려고했는데ㅋㅋㅋㅋㄱㅂ
어린왕자요!! 늙어서 읽으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곧 영화로 나온다는 'the giver(기억전달자)' 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중학교 때 읽었었는데 당시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곧 영화로 나온다는 'the giver(기억전달자)' 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중학교 때 읽었었는데 당시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곧 영화로 나온다는 'the giver(기억전달자)' 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중학교 때 읽었었는데 당시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곧 영화로 나온다는 'the giver(기억전달자)' 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중학교 때 읽었었는데 당시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무난하게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이요
오만과 편견 파피용 색체가없는...~~ (무라카미하루키)
이 세개 볼때 진짜 재밌게 본듯 ㅋㅋ
댓글들 감사합니다 ㅎㅎ
돈으로 살 수 없는것들. 잘 읽히면서도 뭔가 계속 고민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