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ism 논술특강 후기
독학기숙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늦었네요;;
참가한다고 쪽지로 말씀드리고, 문자를 특강당일에 보냈는데
여러모로 지체되는것같길래 소심한 삼수생인 저는
" 으아 나 때문이구나 으헝 " 하면서 신촌근처 카페에서 기출문제들을 다시 살펴봤는데
다행히 날짜가 미뤄진게 저 때문이 아니였군요;;
암튼 특강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삼수쯤 하다보면(사실 수능공부는 이제 두번째지만) 스킬-기술 이런건 이름만봐도 피하게 되는데
원리와 원칙에 입각한, 독해위주의 논술이라는게 제 찜찜함을 해소해준것같습니다
특히 비교에 대한 설명이 그랬는데, 표대응에 대해 조금 더 들을수있었으면 좋았을걸 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허허
예 그래서 결론은 몹시 좋았다는겁니다. 어떤 정의(?)를 내려서 공부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안오셨던 분들 후회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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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우주의 팽창속도 생각할때는 크기 그자체보다는 비율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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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vs 크로녹스 중에 생각중인데요 혹시 둘 중에 어떤게 괜찮을까요? 다른 것도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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