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틀리질문[인터넷수능비문학78p]
프리스틀리가 수은재 금속을 연소하여 수은과 새로운 공기를 얻을 수 있다는걸 알았는데 그 기체를 플로지스톤이 없는 공기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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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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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2 / 강대k 뭐 이런 거랑도 비교해도 어려울까요
연소나 하소 할때 프리스틀리나 다른 과학자들은 플로지스톤이 모두 나간다고 했는데요,,
프리스틀리는 거기서 또 생기는 공기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그 공기를 플로지스톤이 빠져나간다음 생기는 공기라고 생각하고 '플로지스톤이 없는공기'라고 한거에요
근데 라부아지에는 빠져나가는 플로지스톤이라는 개념은 옳지않고 연소나 하소할때 생기는 공기를 산소라고 말한거에요 그리고 그 공기와 예를들어 금속재의 질량의 합은 금속보다 더 많이 나간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