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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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말님의 떡상부터 떡락까지 그 모든 과정을 잇올에서 vpn과 함께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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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친구고민임 집에선 기차로 전남대까지 5시간 부산대까진 2시간 30분 자가용으론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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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말이 다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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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대 변표 2.서성한 변표 3.헬스터디 재호햄 결과영상 4.블리치 천년혈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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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9
저 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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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문 예술-강민철 -사회 문화-김동욱 -과학 기술-ㄱㅏㅇ으냥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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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의대 0
정성평가 들어가는 학교장 추천형 10명 생겼던데 고려대 의대보다 최저가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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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내내 그 두 글자에 대해 생각했다. '씨발'인지 ‘정말’인지 ‘그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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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학가야되서 그런데 7칸 최초합 하나 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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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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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뭐하지 9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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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아무나 저격 및 폭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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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 예비 16
17이었는데 9로 줄긴했네 ㅋㅋ 안될거 알아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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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둘 다 쎈발점하고 프로메테우스 현강 들으면 괜찮을까요? 난이도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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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는 수능 성적 공개후 며칠 뒤 (12월 10일) 위 영상으로 올라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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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칸수 떨어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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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든 말든 정경대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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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 0
이번수능 언매 미적 생윤사문 5464가 나왔는데 미적을 확통으로 바꾸고 생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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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없어서 대학이라도 높이고 싶다는 이유로 삼반수 한다고 하는건 넘 의미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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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상병인 858 or 859기고 운전병, 일빵/특공짱차, 공군, 군수 질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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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올랐눈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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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이성적이면 고대변표 불보정 물보정 어떤게 유리한가요? 3
화1 지1 97 85인데 이 성적일때 불보정 물보정 어떤게 유리할까요? 고대 중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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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떡하지~.~~ 이겨내야한다는걸 아는데 2학년 내신 다 끝나서 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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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점을 3점 극초반대로 받아서요 공대가 적성에 안맞나 싶기도 하고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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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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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라인이면 꼭 교수진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교수 학력을 따져봐라 이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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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daum.net/wangoutput/KZh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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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집안 청소 한번 싹 했는데 저녁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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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관련 질문 2
내년에 지방대 의대에 신입생으로 들어가게되는 학생입니다 현재 겨울방학동안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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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할까말까 5
본인 03 첫대학 23131 맞고 인가경 중 하나 6월부터 반수시작 31112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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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들이랑 피자먹는데 도저히 유튜브는 보는데 오르비는 못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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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합격증 0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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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붕이ㅠㅜ 6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언미생지입니다 적어주실 수 있는 분은 추천 사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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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군대도 못가고 대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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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1
이번에 과탐(물1지1) 박아서 사탐런 하려고 하는데, 수학은 잘하고, 국어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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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옾붕이 정시 원서영역 공부는 처음이라 너무 어려워... 변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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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지문은 소비자잉여에 관한 경제 지문입니다. 사진이 해당 문제이고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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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등급컷이랑 실제등급컷 알려주실분 70분 92임 (보기에 있는 숫자를 잘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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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화라면서 의미없는 스크래치로 초딩도 안 할 코딩이나 쳐시키노 내 피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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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cafe.daum.net/wangoutput/KZhk/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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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등록완료 후 문자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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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독어 0
부산대 독어 교과전형 빠지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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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은 정했는데 나, 다군을 아직 안정해서.. 일단 모의지원하고 칸수 본 다음에 바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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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cafe.daum.net/wangoutput/KZhk/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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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강사분들이 스쳐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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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차이큼? 15
동국 자전 vs 홍대 경영 어디가 나을까요
소설일 듯.
무거움과 가벼움의 모순..
나이대나 언급된 숫자들로 봐서 소설이라 해도 사실성이 높은 소설일듯.
보헤미안 영혼을 가지고 있는데 자아정체성이 억눌린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걸 발산하지 못하고 내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살고 있는 사례
그래도 이 사람 인생은 어떻게 풀렸어도 어디선가에서 꼬였을 가능성이 높음. 의대에 갔다 해서 이 모든 게 다 잘 풀리진 않았을 것임. 레지던트 하면서도 징징댔을 거고.
지금이라도 정신과 상담도 받고, 시댁과 남편에게만 갇혀있지 말고 사회 생활을 해보는 게 좋을 듯
많은 여자들이 취집하지만 그게 다 본인이 원해서는 아님.. 등떠밀리듯 상류층으로 얹혀가 사는 예쁘고 학벌 좋은 여자들도 많음.
결혼하기 전까지의 삶과 자기의 역할, 그리고 결혼하고 겪게 되는 역할이 너무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집안일이 적성이 아니면 자괴감과 무력감을 극복하는게 쉽지 않음..
없는집에 시집가면 돈때문에 스트레스 + 직장 스트레스
있는집에 시집가면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 무기력감
이런 글 참 어려워요 아직 대학도 못간 나한테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