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르비에서 벌어졌던 배틀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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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드가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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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 전체적으로 다 올라서 별로 의미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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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법? 2
그딴 게 어디에 있어 난 수능 직전에 6 9 둘 다 3등급이고 사설은 4등급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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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니 보기... 그리고 텝스 공부 운동 주식 공부.... 이 3가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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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이 예쁘면 8
난 집중 안되던데 걍 1수업1쌤진짜존나예쁘신거같아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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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자과대, 공대 버리고 첨융 가는 거 많이 별로일까요? 아무리 고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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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어제는 6칸 오늘은 5칸이면...못붙는다고 보는게 정배인가요..?울고싶네요 7
제곧네입니다.. 정시로 남자 20명정도 뽑는곳인데요... 어제는 6칸인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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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6칸 도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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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열심히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손해봄 그냥 대충 지문 주어진것들 거르지말고 반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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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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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떨어졌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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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전까지 다 끝내는 게 권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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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키즈모델 금지법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심? 5
이쁘고 잘생긴 애들만 모델로 나가는데 애들한테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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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변표 텔그만 적용되고 낙지는 적용 안 된 거임? 2
텔그가 갑자기 좀 아름다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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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풀커리라 지금 올오카 오리진 하고 있는데 남는 시간에 문학 개념어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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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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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탐 많이보던 근본 대학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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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리트 모두 해당 1. 기출문제를 프린트한다. 2. 기출문제를 푼다. 3.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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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몇에서 170몇으로 늘었던데 괜히 글보고 불안해지네 그래도 내가 중간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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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생수 없는줄 3
옆에 커플분들한테 여쭤봐서 겨우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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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정도 수학과외 받았는데 사적인 연락은 안했어도 수업할땐 꽤 친했었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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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불변으로 탐잘 구제해주는 거 아닌이상 작년이면 서성한갈 점수들고 중경외시 갈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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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사진 좀 있네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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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법 0
이제 고3되고 관계대명사 + 불완전, 접속사 + 완전 이정도만 알고 문법 용어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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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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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맞는 반영방식은 과탐 많이보는 방식인데 과탐 백준위91 96인데 불변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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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목표하는 자연계 확통러입니다. 수1 수2 개념이 안되어있어서 미적으로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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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부 사시는 분들 인서울 대학 보통 통학하시나요? 편도로 1시간 2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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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랑 인제대는 예비 받고 기다리는 중인데 아마 둘 다 될 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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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낙지 왜 문과에 연대보다 고대 표본이 더 많음? 4
문과 수학못하고 국탐 잘하는거 아니였음?? 난 그래서 반영비보고 다 연세대 몰릴거같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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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왔다갔다거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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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vs충남대 5
대전 살고 동생 둘다 붙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내일까지 결정해야되는데 충대 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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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성실하게 재깍재깍 올릴 거 같음? 아니면 강민철처럼 강의 밀리고 유기하고 그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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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 과외를 하는데 이번에 개념을 처음 가르쳐 봅니다. 이 친구가 혼자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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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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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 물변표,,, 한양에 탐망들 모일거라 입결에 미친 성균관 입학처 지금 빨딱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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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0
국숭세단인아 라인에서 탐구 94 85면 불변표가 좋나요 아니면 물변표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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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보면 화작파트 다맞거나 하나 틀리는 정도인데 문제집 사서 풀어야할까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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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반겨주는거는 헬스장밖에 없다는거임
죄송합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주제로 다시 한 번 글올려볼게요.
wire님은 뭐하실지...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등 정치권이 앞다퉈 ‘20대 민심 잡기’에 나서면서 20대 논객들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취업이나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알려졌던 20대가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연세대 4학년 송준모(25·사회학과)씨는 2009년 자신의 블로그에 ‘88만원 세대’라는 명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88만원 세대’는 상위 5%를 제외한 나머지 20대가 평균 임금 88만원을 받는 비정규직의 삶을 산다는 의미다. 송씨는 계층 간의 소득 격차가 세대 간 격차보다 더 심각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 글을 계기로 이름을 알린 송씨는 요즘 TV토론 패널 참석, 책 출간 제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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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듯하더군요. ㅎ
이야 ㅋㅋㅋ 역시나네요.
페북도 꽤 자주하심 친구신청하면 다 받아주시는 것 같던데요
저당시는 사진관이 조용했고 수자게가 폭풍의 도가니
그리고 전화인증으로 가입했었을 시절일거에요
수자게ㅠㅠㅠㅠㅠ
확실히 말하는 태도는 중요한 요소같습니다.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절실히 느끼네요.......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건 '듣는 태도'죠..
배추벌레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답글 보셨나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예 읽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고
게시글 자체에서 이런 입장도 있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각에서 글을 접하게 되는 관점도 생긴것같아요...
아무튼... 수고하세요!
제가 단 리플도 있군요...
저 때보다 의학 지식은 깊어지긴 했지만 다른 쪽 지식은 퇴보한 느낌이네요...
나중에 시간많을때 한번 읽어봐야겟당..
요즘엔 배틀하는 것 보면 수준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예전보다 뭔가 되게 유치해진 것 같아요.
이건 오르비뿐만아니라 인터넷전반 혹은 실생활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하루일과도 개드립이 난무하죠
와이어님의 000 보고 오세요 신공이 적절하게 잘 먹히던 때.
이젠 링크를 몸소 떠와도 소용없음.
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 근데 저 때도 와이어님은 특출나게 어려워서 가끔은 글 어렵다는 비판을 받으셨죠..ㅠ 요즘은 좀 더 쉽게 쓰시더군요 뭔가 유해지신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여친생기더니 유해진듯 ㅇㅇ
아우 밤새 배틀 하셨나 보네요. 전 한시 반쯤에 잤는데
그나저나 와이어님 글 대단 하네요. 잠깐 글하나 짜임새 만 봤는데, 무슨 칼럼쓰시는 분처럼 잘 짜여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