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서강대 과선택 질문
서강대 화생공
서강대 생명과학과
둘 중 어디를 넣는게 좋을까요
원래는 생명과학과 고정이었는데
더 높은 과 지원해도 된다는 말을 들어서 조금 마음이 동하네요
자연과학계열이랑 공대계열이랑 취업전망이 그렇게나 많이 차이나나요?
서강대는 공대보다 자과가 더 괜찮다는 소리도 들어서 고민입니다
괜히 더높은 화생공 썼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구요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설 읽으면 초반부터 이해자체가 잘 안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딱히 내용을...
-
옛날느낌? 나는 단어들은 뜻도모르겠고 대사도 누가 말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걍...
-
A에서 어의가 평국이 여자같다는 말에 천자가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해서 어의에 대한...
-
이상욱 작가의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소설 단편소설집이라 여러...
-
조해진 작가의 제가 문장을 정말 잘 쓴다고 생각하는 작가가 (지금까지는) 두 명...
-
오늘의 소설 추천 15
박형서 작가의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소설이죠 논문체를 쓰는 소설이긴 한데 문장...
-
복거일의 역사에서의 if가 어느 정도의 상상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소설 벌써 나온...
-
이문열 작가의 분량이 꽤 되는 소설인데 이쪽은 고전소설 느낌이 나는 소설이에요...
-
한강 작가의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고 책 자체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오래 지켰던터라...
-
...말고 소설 한 구절 읽고 가셔용 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
..이 아니라 소설 한 구절 읽고 가셔용 명언이나 상투어를 뒤집어서 새로운 말을...
-
말고 소설 한 구절 읽고 가셔용 도시는 밤에도 쉬지 않는다. 아직 뉴욕도, 런던도,...
-
고딩때 사귀었던 썰 16
본인은 현재 대학교 다니고 있는 빠른 03임 지금은 내가 고1때 얘기를 할거임...
-
나만 어렵나 진짜 줄이라는 소설은 완전 이상하게 해석했는데.. 원래 이렇게까지...
-
소설 잘 아시는 분?? 12
어떤 할머니가 자기 아들인가 손자인가를 죽인 범인이 몇 년 후에 출소한다고...
-
ㄹㅇ도키도키 애니는 잘린복선 수위가 많다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Best1...
-
지금이면 모든 걸 수능 이후로 미뤄두고 있겠죠? ㅎ 그 미뤄둔 것들 중 영화도 있을...
-
게시판 > 오르비스옵티무스 > 글쓰기 - Orbi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중인데...
-
우리는 서로 멀리 떨어져서 도는 행성과 같았다.너는 슬픔에 잠겨 네 맘대로 했고...
-
사실 롤리타는 14
아빠도 없고 엄마와도 사이가 좋지 않은 어린 여자애가 양아빠에게 부모의 사랑을...
-
나의 첫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 화산이 두번째로 분화했어. 난 토크쇼에 나가 처음...
-
고사국과 연경의 대화 15
고사국과 연경의 대화 (=조조와 유비의 대화) 2007년경에 올라왔던 글을 본인이...
-
가상현실 기술은 많이 발달되었다. 기계 하나만 머리에 뒤집어 쓰면 눈 앞에 새로운...
-
리포그램 어느 글을 쓸 때, 어떤 글씨를 빼고 글을 쓰는 방법을 의미한다. 그렇다...
-
내가 이래봬도 중딩 때 출판제의 받은 사람임 ㅎㅎㅎㅎㅎㅎ(지금 보면 정말...
-
외노자였던 핫산은 수능 가채점을 하고 있다. 나이가 28이나 된 핫산은 심장마비가...
-
Laika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부터 사고하기 시작했는지 알지 못한다. 자신의...
-
11월 12일 어제는 독서실에서 공부 중이었다. 누군가 내 등을 두드렸는데, 내...
-
[1일 1단편]이어폰 17
이어폰이 2개 있다. 각각 둘 다 수십만원의 물건들이다. 아무리 가난해도, 음악은...
-
수감일기(3)- 1
2060년 5월 24일 어제 저녁을 먹은뒤 기필코 일기를 쓰기로 마음을...
-
[1일 1단편] 몸살 12
1. 몸살이 나서 침대에 쓰러져 있다. 창문을 열어두고 잤다. 몸이 아프니 잠을...
-
수감일기(2)- 0
2060년 5월 22일 요즘 일이 바빠졌다. 마지막 일기를 쓰고 3일동안은 대대적인...
-
위 글은 내가 입시법에 의해 감옥에 수감되고 나서, 매일매일 작성한 일기이다. 그...
-
아무나 댓글에 주제나 떡밥하나만 던져주고 가요 상황설정도 괜찮음...
-
큰 사거리에 있는 고층건물. 5억짜리 페라리를 타고 직접 세입자들로부터 월세를...
어차피 어디가 터질지 빵날지는 모르는거니까 소신지원하세요
화생공이 생명과학과 보다 취업은 낫겠지만 화생공도 요즘 매우 사양이에여 기름집들다망해서
소신이면 더 높은과를 지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뇨 말그대로 소신지원이요 ㅎㅎ 여러가지 고려해서
취업면에서는 화생공이 하락세라곤 하지만 생명과학에 비할 바는 아니고요.
점수만 된다면 화생공 추천합니다.
둘다 고속성장님 분석기 기준 초록이긴 합니다만... 제가 화학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화생공이라도 화학보다는 물리가 주가 되는 과에요. 생물도 배우다보면 화학적인 요소가 깔려있어서 화학이 싫어서 고민되시는거면 안하셔도..
물리요?... 과이름은 화생공이면서 물리가 주가 된다니
저는 전형적인 물리고자인데
ㅋㅋ 많은 분들이 과 이름때문에 착각을 하죠. 일단 공대인이상 역학이 최우선이에요. 거기에 화학적인게 좀 더 많이 들어갈뿐이죠
성적표 보시다시피 과학병신이라 아예 수학과 이런곳으로 우회할까요...?
우선 수능과 대학공부는 완전히 달라서 등급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워요.(물론 높으면 더 잘할 가능성은 높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수학과 가시는 것도 긍정적으로봅니다. 물론 취업은 장담 못하지요
서강대 프리패스신거 같은데요 화생공쓰세요
프리패스까지 인가요?.. 입알못에 쫄보라 모르겠습니다
국어 두개 영어 하나틀리신거 아닌가요? 표점 터졌는데 영어 35프로면...
둘다 한개요 수학이 35아닌가요?
20/35/30/15 일거에요 아마
아 저는 글쓴이 입니다 ㅋㅋㅋ
국수영탐 20 30 35 15아닌가요? 되고도 남을거같은데...과탐이 표점반영인지 백분위 반영인지 모르겠지만 생명쓰기에 아까운건 확실한 듯 해요
수학 35 영어 30 이에요 의견감사합니다
수학이 35군요 감사합니다 잘못알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