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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음란죄 (Horus Code 제5조 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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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ㅇㅈ 4
작은... 가슴... 가슴...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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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92인 나도 저 가격에 강의 열 수 있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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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0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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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배기범t 모의고사 풀었는데 계산실수로 20번 날리면서 47점..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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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사실 기습 연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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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떻게 보면 12개라고 봐야하나 뭐 수능 액땜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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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좀 알려줘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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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받고싶다 0
군면제만 받으면 재수 존나 행복하게 할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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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나 역사 너무 고였고 취향도 아니라 아예 경제나 정법하고 싶은데 경제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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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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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사고 1학년입니다. 이 학교에서 대략 상위 10% 안에 들고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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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나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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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1 미적3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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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가 예전에 차단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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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독학으로 개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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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이 잘 안자라는 편인가요? 유튜브볼때 여자들이 세수한후에는 눈썹이 엄청 연하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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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영어로 3
던만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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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켰는데 3
배경화면 참 예쁘네.. 두 개 돌려가며 쓰고 있는데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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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Why야 그리고 How는 내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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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글올리긴했는데 형이 메가모의지원믿지말라고하고 세종대 여기과 안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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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다 1인데 6월 1인건 좀 가산점이 있으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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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9:1정도 되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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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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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런거무서워서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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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종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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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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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절대 하면 안되는 과목이었는데 요새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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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가개조음 가사가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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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었나 보네요 올해는 멘탈 관리 잘 해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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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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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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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 표정을 숨길수가 없는건 맞는거 같은듯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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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 3등급정도 뜨는데 그냥 기출푸는게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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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 아는사람도 별로 없을거같아서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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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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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모티콘 다는거 존1나 귀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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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0
언매 공통 -9틀이면 무조건 2라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그래도 1컷에 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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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국어까진 긴장했고 수학 다 풀고 올해 가겠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점심시간에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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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해보고싶다 9
근데 주선자가 욕 ㅈㄴ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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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는 재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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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사문하면 5
메가는 윤성훈밖에 없음? 윤성훈 듣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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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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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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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제일 낮은과 써도 고대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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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지구사문 (언매 미적) 표준점수 예상 131 131 2등급 61 67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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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낮은과 될까요? 진학사는 간당간당한다고 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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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담기념 질받 27
반가워요 선넘도괜찮으니 질문해주세요
팝콘을꺼내든다
얼마에요?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 재종마녀썰은 풀 수 있음
풀어주세요
[1] 모 여고 출신 까무잡잡한 피부의 A양은 여름에 속옷끈이 보이는 아찔한 나시(?) 상의와 살이 노출될 정도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녀 뭇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실제로는 요즘 여학생들과는 달리 상당히 순박하고 외모도 상당한 미인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가 복도로 나오는 시간을 기대할 정도였다. 그녀의 의상은 오로지 편해서였고 학업에도 성실하였으나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거 써도 되나 근데
선 좋아요
하나더 갈까요?
ㅇㄹㅇ
ㅇㄹㅇ
ㅇㄹㅇ
[2] 서울의 한 여고출신인 A모양은 도화가 짙은 눈매와 특유의 풀린 눈빛, 그리고 풍만한 몸매를 타고나 개강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왔다. 안타까운 점은 그녀가 인문 낮은 반이라 층이 다른 경우는 그녀를 보기가 많이 힘들다는 것. 가끔씩 식당에서 보거나 복도에서 정말 우연히 마주치면 다들 헤벌레하며 바라보기도 했다. 어느 여름 날 소나기가 왔었는데 그 때 하얀색 계열의 시스루한 옷을 입고 머리가 젖은 그녀의 모습을 목격한 남학생들은 그 날부터 하루 순공 6시간도 채우지 못했다는 소문이 난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재수 원인이 남자관계일정도로 고교 재학 시절에 남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실제로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주말 자습을 빠지고 상위반 남학생들과 노래방을 가고 음주를 즐기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남학생들과 지나치게 친목을 다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자 많은 이들이 등을 돌렸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수능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 그녀가 화장을 하지 않고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남은 이들마저 충격을 먹고 등을 돌렸다고 한다.
근데 이런거 진짜 써도 되요?
글쓴분한테 글 지워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누구죠 강대런데 모르겟네여 쪽지로 날려주심 ㄱㅅ ㅠ
그건 말하기가 좀 그렇죠 ㅋㅋ 저희반에 지인이 있어 저희끼리는 유명했습니다 ㅋㅋㅋ
혹시 경기여고?
그건 아님ㅋ
끝이예요??
그냥 여자에 대한 경각심 정도만 느끼셨으면 된거죠 뭐 ㅋㅋ
필력 ㅇㅈ
닉값못하시는듯
너무 약한가요ㅜㅜ
고백이화려하심
작가님 더 없나요 목이 탄다 타
작가가 아니라 팩트인데 ㅋㅋ 너무 약한가요 ㅋㅋ
ㄴㄴ 충분히 재밌음 더더
막줄이 핵심이군요
전 이과반이였는데 누군지 알 것만 같네요
진짜 재밌다^^
[3] 서울 모 고등학교 출신의 A모양과 B모양은 처음 보는 사이지만 뜻이 잘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학원 밖에 대학생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그가 보고싶어 공부 집중이 잘 안된다는 것, 생각보다 본인이 낮은 반에 편성되어 어느 정도의 열등감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공통점을 가져서인지 둘은 주말에도 같이 식사를 하고 봄이 다 가기도 전에 서로 번호를 교환하여 공부 일정까지 같이 조율하고는 했다. 둘의 공통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둘 다 '베이글녀'라는 호칭이 잘 어울릴 정도로 애기같은 외모에 성숙한 몸매를 소유했다는 것.
둘은 평일에는 편한 레깅스류의 옷이나 츄리닝 등을 입고 다니지만 주말만 되면 바스트나 힙라인이 부각되는 화려한 옷을 입고 다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덕분에 이 둘에게는 항상 남자들이 접근하고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친목 수준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친목은 타학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소음이 되었고 본인 공부에 지장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선생님들께도 싹싹한 태도로 총애를 받았던 그녀들은 결국 둘 다 8월 남친과 이별, 9월 9모 ㅈ망, 10월 불안감 증폭 크리를 타는 바람에 귀신같이 수능을 말아먹었다고 한다. 현재 대학 진학 여부는 알려지 있지 않으며 1월 중에 A모양이 편의점 알바를 했던 사실만이 확보되었다.
아 강대 헛 다녔네 썰도 못 듣고
헛다닌사람 하나 추가욬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