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은연중에 외면했던 것들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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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자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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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 정도 모으면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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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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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소심발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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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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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5일뒤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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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번호따임 ㄹㅈㄷ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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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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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배차이나요? 본인 미적 선행 안해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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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왤캐 비쌈 ㅠ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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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제가 갈려는곳이 미적 가산3프로에요 사탐런은 많은데 확통런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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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2번 12
이걸 3차방정식으로 풀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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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스카 완전 별로고… 그래도 1년은 다녔음 시설 별로고 냄새도 나고… 걸어다녀서...
자신을 속이지 않는걸 배운다면 그자체로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죠.
수능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말이죠 ㅎㅎ
나이먹고 돌아보니 늦더라도 스스로에게 정직한 친구들이 성공엔 먼저 도달하더라구요 인생 사는데 정직이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함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BS꺼내야겠네요ㅋㅋ 맞는말씀인것같아요
운이 좋아서 선별한 것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시험장에 들어갈 때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봐요!
독서는 정리하는게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우선 풀고나서 지문 핵심컨셉 정도만 이해해두었는데요...
문학은 요약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솔직히 덜 봤어요!ㅜ
제가 하나하나 직접 EBS들춰봐야겠죠?
독서같은 경우 EBS에 수록된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주제/소재'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지문의 핵심 컨셉이 아니라, 주제/소재에 대해서 학습했었답니다.
예를들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자세하게는 말고,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요.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는데 수능에 '칼 마르크스이 자본론'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그 애매하게 넘어갔던 자신이 후회스러우면서 심리적 타격을 입게되겠죠.
보통 이과는 인문 관련 지문, 문과는 과학/기술 관련 지문을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용!
글 잘읽었습니다! 듣기가 자꾸 한두개 빵꾸나서 듣보잡하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어서 좋은 후기 남겨주시길 바랍니당 :D
선생님 듣보잡 하고있는데 진도표보면 모의고사1회라고 초록색글씨로되있는거는 제가스스로 듣기모의고사 적용해가면서 풀라는건가요 ??
친해지기 5.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에 보시면 나와있답니다!
전 이과라 국어비문학 윤리같은 부분 정리하면서 한편으론 이게 의미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글쓴님 조언 듣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일찌감치 하고 계셨군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와.. 나중에 해야지..ㅠㅠㅠ 저인줄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야지 라니!!! ㅜㅠ
당장하겠습니다!!헷
굳
감사해요옹ㅎㅎ
좀 마니 멋진데요^^
헤헷 고마워용 고T
멋지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