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족한 시간 확보 방법
시험 보던 도중 일어나서 빛의 속도로 달리면 시간 팽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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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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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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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벅벅 2
오르비를 벅벅
수험생이 또...
좋아요눌러드리고갑니다ㅋㅋㅌㅌㅋㅋㅌ
ㅁㅊㄷㅁㅊㅇ
그전에 몸이 산산조각남
차라리 수능답안지가나온뒤 빛보다 빨리달려봐요
근데 그건 뇌에 기억되어있는것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아핫.....문과입니다.....조금 공부한걸로 티를 내었습니다 ㅠㅠ 죄송할따름입니다
하...가만히있어도문송해야하는게문과생입니다...제발가만히있자고요...(본인도문과...)
꾸벅꾸벅 ....죄송합니다
그닥;(엄격, 근엄, 진지)
와....감탄함
응아니야
문송
수능 전 날 빛의속도로 달리면서 공부하면
거의 무한대로 공부 가느응!!
천재가 나타났다
아.. 나혼자 활용하던거였는데 이 분때문에 다 소문나겠네..;
수능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블랙홀가서 공부하고 오면 됨 ㅎ
공부하고 오면 수능 없어져있을수도ㅋㅋ
갓다오면 인류멸종
감독관의 시계는 감독관에 대해 정지해 있으므로 걷어가는 시간은 똑같...
어쩐지 작년에 옆사람이 옆모습이 너무 납작했어...
??
그리고 광탈
읭 반대로 셤시간 줄어드는거 아닝가요?
시험지 제출할라면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와야대는데
빛의속도로 달리며 한문제풀고 시험장으로 왔더니 1년이지나 다음학년도 시험치고있지 않을까요 (아닌가?)
물리1이 또...
그냥 도라에몽 찾아가서 어디로든 문 빌려오는 게 빠르겠음
ㄷ. 수험생이 측정한 감독관의 정지 에너지는 0이다.
x
결국 가속좌표계를 벗어나 관성좌표계로 돌아오겠죠
빛의속도 근방으로 도달하기 위해 가속해야 하므로 이미 시험이 끝나있을듯 ^_^
수능시간안에 빛의 속도를 얻을려면 엄청난 가속도가 필요한데 그와 같은 엄청난 관성력때문에 피떡갈비가 될듯
굳이 뛰지말고 남은시간의 반씩 세라고 하면 영원히 시험칠수있음
등비급수가 또...
제논의 역설 아님??
ㄱㅀㄷ
트레이서가또.....
ㅋㅋㅋ
프사너무맘에들어서 봐드려요 ㅋㅋㅋ
시간이 많다고 다 맞는건 아니읍읍..
그런능력 있음 공부 때려치고 육상한다...
그렇게 n수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