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우리학교 문과 진짜 이과에서 맨날 욕하고
못한다고 무시했는데...ㄷㄷ
진짜 문과 10등이오면 이과한 50등? 이정도 수준임ㅋㅋㅋㅋㅋ
진짜 서울대갈만한애 1명 될까말까한 정도였는데
작년 2학기때 어떤애 한명이 전학을 왔는데ㅋㅋㅋ
11월엔 그냥 문과 20등안에 들었음
그래서 그냥 공부 좀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얘는 무슨 하루종일 야자실에서 계속있고 방학때도 내가한 1/5갔는데ㅔ 갈때마다 있음;;;
그리고 거의 맨날 제일 늦게 나감ㅋㅋㅋ
그러더니 이번모의 969696에 문과 2학기 내신 탑먹어서 장학금 탐ㅋㅋㅋㅋ
말도안돼.......ㅠㅠ 부럽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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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 아닌
정말 좋은글 ㅋㅋ오랜만에 자극되네
ㅋㅋㅋ승부욕강한듯 근데 너도 엄청 올랐자나ㄷㄷ
저런애도 있는데 나정도야 ;;글고 올랐긴해도 아직 너무 낮아 ㅋㅋㅋ
1%이내까지는 잘 올라가다가 0.2% 위로는 올리기가 많이 힘들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아니라
내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였구나 ㅡ_ㅡ겨울방학때 맨날 놀았으니까 당연하지 에휴 다시 공부방지킴이(1학년때 별명ㅋ)로 회귀해야겠다
난 노력보다는 머리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사람이긴 한데ㅋㅋㅋ
노력하면 뭐든지 다 된다는 마음가짐이 좋기는 하지ㅠㅠ
사회나가면 몰라도
고등학교공부는 노력으로 되는거아니야??ㅋ~ㅋ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까ㅋㅋㅋ
물론 수능공부가 노력하면 되기야 되겠지만 그 노력의 정도의 차이라던가 한계점이라던가 다르지않을까 하는 생각...ㅋㅋ
앗..또모르고추천했다;;
그렇군ㅋ
정말 집중력이 중요한데..부럽다
문과 상위권하고 이과 상위권하고 비교하면
언,외 문과>>>>>이과 이고
수 이과>>>>>>>문과인듯..
문과 상위권 언외 너무 잘함.. 수학까지 잘하면 서울대 가는 거고요. 뭐
마자여 서울대 문과 사람들 보면 언외는 다 100 수렴임;
나 문과가면 패망.ㅋㅋㅋ 문과 성향이긴 한데.....
하긴 언외뿐만 아니라 언수외 다 100점 수렴이드만 머
문과로 대학가기레알 힘든듯...
언어는 모르겠고 외국어는 우리학교 문과든이과든 상위는 다 100or1개;;; 외국갔다온 애들이 너무 많아ㅋㅋㅋ
문과 대학가기 힘든건 인정ㅋㅋㅋㅋ
근데 이과 상위권 중에서는 언외 잘나와서 수학만 파는 잉여들도 있다는거...ㅠㅠ
이과 상위권이라해도 언외가 잘나와서 수리만 파는게 아니라 수리가 급해서or안되서 수리만 파는 경우가 훨씬 많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