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 바로보기] 2017 가형 30번으로부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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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미야지마 오카야마 구라시키 or 가나자와 시라카와고 다카야마 이쪽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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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3대바보 5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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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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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확통 28번 정석풀이 말고 정의역의 원소를 분할하는 방식으로 해도 풀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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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등급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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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라.. 0
화2 에반거 같긴한데..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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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풀어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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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나 설대 낮과 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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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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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597646/ 위 링크에서 표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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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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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면 24시간 넘어가면 정신이 혼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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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킬러처럼 생겼냐 ㄷㄷ 난 또 하루 사점 10개라길래 먼가먼가 하프모고 형태인 줄 알았더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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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말았네 1
6모 수학 2인줄 알았는데 3이네 그런데 한 달 전엔 그게 맞는 점수긴 함.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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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로요… 들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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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1 문제의 발문이 이해가 안됩니다.(사진첨부) 3
'어떤 수의 n제곱근 중에 서로 다른 실수의 개수' 라는게 'x³=0인 케이스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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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풀려있는데 저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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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주세요 과 상관없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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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97 96 4 82 91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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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러의 워너비는 연대생이겠죠. 그럼에도 수리논술이 걱정돼서 머뭇거리는 친구들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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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안 좋아하실까요? 장학금 같은 거 없음 걍 신경 안 쓰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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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왜이리 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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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왜나사가풀려있지 18
원래이런애가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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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탐 212 25 6모 국수탐 261 등급 아니고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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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23번 나도 주작이고 싶다 현타졷된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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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인데 이거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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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라고 하나 먹고가는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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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누백 0
6모 성적표로 누적백분위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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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가 주사 맞고 푹쉬고 하니 목도 많이 괜찮아졌네요 그리고 오늘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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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의 반란 9
현역 특성화고 성적 디미고 아님 고컴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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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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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7) 147(99) 2 70(97) 76(98) 언기물2지2 서울대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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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아니 왜케 어려움? 띵가띵가 풀려다 10 11 13연속으로 막혀서 급당황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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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만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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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8입니다. 1-1 내신이 망해서 정시로 돌릴라고 합니다.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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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
만취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원경찰청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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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님 만큼은 혁신적인 문제를 추구하실 거라 생각했음 예상 외로 너무 기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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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성적표 4
N수생입니다.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 영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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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진행을 멈추는 절차를 밟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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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36명 규모 무전공 학부 신설…정시 다군 최초 모집 1
입학처장 기자간담회서 2025·2026학년도 입시 변화 설명 7년 만에 수시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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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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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때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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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다라는 생각.... 본인이 ㄹㅇ 초월좌 급이 아니라면.... 세번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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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탄핵 청원'에 대통령실 "명백한 위법 있지 않는 한 불가능" 2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 수가 90만 명을 넘긴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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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인데 요정도면 라인이 어느정도 될까요 대충만 잡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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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이제 사탐을 공부해야겠네요…. 국어는 해도 안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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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햇 ㅅ뷰 3
2주전부터 허리아프고 약 먹었더니 졸리고 기출 풀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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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어디일까요 0
언매 미적 생지 96 96 2 98 91 고대 보환융 걸어놓고 재수하는데 이대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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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씩 한글해석달려있고 양ㅈㄴ많은거풀고싶은데 마더텅이 국롤인가요?
ㅠㅠㅠㅠㅠ 어렵다...
제가 볼때도 대략 세 문제 정도를 푼 느낌입니다ㅎ
저 분수함수로 풀다가 망했....
방향을 잡기 쉽지 않은 문제...
역대급 난이도로 인정받을 정도의 문제일까요?
출제진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지만, 정답률 1%미만이면 수험생 입장에선 역대급 난이도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부 조건은 조금 과하게 숨기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도 배울 점은 참 많은 문제인 것 같아요. (출제진의 능력에는 다시 한번 감탄..)
저는 물론이고 제 주변 수학 고수들도 30번은 절레절레더군요
그냥 극소나 극대점이 답일 거라고 찍어서 맞힌 학생을 보았는데, 어쨌든 그 정도 상황까지 끌어냈다면 수험생으로서 실력은 충분한 것 같아요ㅎ
이거 진짜 30촌가 남기고품
시험장에서 풀어냈다니 대단한 실력이네요!
6,9미분가능성 내다가 갑자기 이런것을 내니 당황ㅠ..
전혀 다른 개념을 소재로 쓰더라도 출제포인트는 동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소재로 문제를 만들지는 출제자 맘이니 이에 대한 예측은 금물입니다^^
ㅋㅋ 30번 적분 예상했는데 21번에 갑툭튀해서 1차 멘붕ㅎ.. 공부 안한 다항함수가 30번에 나오는거 보고 바로ㄱ걸러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ㅋㅋ 거르길 잘한듯ㅇㅇ
잘하셨습니다ㅋㅋ
수학 시간에 유일하게 잘 한게 있다면 이 문제를 보고 30초만에 포기한거 같네요...
이시험 96이면 정말 만족합니다
저는 딴거 다 풀고 29번 아무리해도 안 풀려서 96
최댓값이 어쩔때일까...
수능끝난 후엔 안 궁금.
근데 이럴거면 미적1을 왜 간접으로 뺏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사차함수의 최고차항의 계수까지 직접적으로 준건 그냥 출제 미스아닌가요?? 문제 퀼을 떠나서 아직 까지 납득이 안가네요.. 29번 상태도 그렇고 여러모로 미적은 좀 별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제범위에 대해서는 샘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교육부의 일방적인 교과 개정에 있다고 보입니다. (학교샘들조차 어떤 취지로 이번 개정이 이루어졌는지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합니다..) 수능 문제 같은 경우도 진짜 출제의도가 무엇인지는 출제가가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정확히 알 수는 없죠..
두번째 이유는 출제 소재의 고갈에서 기인하는 바가 큰 것 같고, 세번째는 과도한 교육열.. 등등
정권이 바뀔때마다 또는 출제진이 바뀔때마다 마루타가 되어야만 하는 수험생의 현실이 제가 보기에도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매번 바뀌는 기준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최대한 다양한 관점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좀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이거45분인가 쓰고못풀었네요.. 검토나더할껄그랬음..ㅠㅠㅠ
엥.. 17년 30번은 문제 조건에서 x>a 에서 정의되었다는 조건을 보고선 안심하고 (x-a)를 넘겨서 두 점 사이의 기울기로 해석했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끝까지 답을 내지는 못했지만요.. 차의 함수식 써서 미분해놓고 그 다음에 뭘 할지를 몰랐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