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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반은 성적제한없고 2월부터 개강하는 정규반은 성적제한이 있는데 못맞춰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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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와 반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뭐라 생각함 1
반수할까 생각했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공부하는 시간에 있어서 손해가 너무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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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확률 높은건가 502점이고 인문 낮과 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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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줘야 정상 아닌가 알고리즘이 좀 이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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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다녔는데 2월까지는 사람 못만나니까 ㅈㄴ 외로웠고 3월부터 저녁에 밥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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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에서 사탐으로 넘어가려는데 한지 할까 다른거 할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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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인데 꼭! 설치or설의가 가고싶어서 화2지2 골랐는데 원과목 할때 물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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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처음에 물체가 붙어있으면 힘을 줘도 계속 붙은 채로 이동할까요?? 0
그냥 물리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정지해있는 두 물체에 마찰력이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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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쌤의 구문강좌랑 김지영쌤의 글읽는 강좌를 수강하고싶은데 섞어도 충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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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쩔었음 지방에 있는 학원이랑 ㄹ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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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교통 시대 열렸다" 오세훈 울먹…베일벗은 '한강버스' 보니 2
서울시가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를 25일 처음 공개했다. 시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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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1
예비 고3이고, 겨울 방학 2달 동안 단과 들으려 합니다. 김현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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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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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9모 기준 22114 (국영수통과통사) 국어 김승리 aok~ 언매 유대종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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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 울먹…"오빠 너무 좋아했다" 최후진술 1
검찰이 배우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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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으로 개념 끝냈으면 시발점 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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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선 무조건 전하량 작은 이온부터 산화되고 그 이온 산화가 종결돼야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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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건반 샀다 3
켜보진 않았는데 상태는 좋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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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한국 뜨고 싶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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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네... 2
우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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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 할까요.. ㅠㅠ https://m.cafe.naver.com/suhui/284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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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랄이고 한 달 뒤에는 ㄹㅇ 개꿀 빨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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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대신 테더(usdt)라는 것도 고려해보셈 얘는 코인시장에서 1달러랑 1:1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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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때려잡기 4
11월까지 있는 모기는 진짜 못됐다...너무 오래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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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인들 보면 모든 걸 비교하느라고... 국평 신축 아파트가 아니면 다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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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영어 79로 3이고 이번에 이명학 커리 첨 타보는데 일리부터 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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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선생님 생글생감 독서랑 문학 둘다 노베 가 들어도 되나요?? 문학은 개념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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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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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군에 안정으로 쓰고 가군 지를건데 고대가 다 2-3칸이라 이거 하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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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탈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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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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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낙지여.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거죠? 국어 94점, 수학 88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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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영어 지문 읽을때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시나요? 3
아님 한국어로 해석하고 나서 이해하나여? 뭐가 더 좋은 방법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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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금 모으기 운동 이런 게 극복에 도움이 됐다지만 요즘엔 누가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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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음뇨 5
키 6cm랑 누가 친구 해주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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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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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봄 짱세먼지 여름 더움, 비옴 가을 짱세먼지 겨울 추움 실내에서 러닝머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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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좀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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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 취향은 제가 아니겠죠. 갑자기 우울해졌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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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뒤면 8
믿고 있습니다 12월에 타워레코드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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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방식 4
제가 학생이고 숙제로 기출 풀어오기 -> 이해 안가는것 질문 -> 풀이 해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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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내가 좋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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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크럭스가 뭔 차이인지도 모르겠고 가격도 똑같고 다른 데보단 저 둘이 낫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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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항도 없이 단 두줄로 끝 ㅋㄱㅋㄱ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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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모아서 메일로 보내드렸다는데 그냥 내가 보기 꼬우니 처벌할수있도록 당사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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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백분위 언매 99~100 확통 76 영어 3 생윤 95~96 사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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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미국도 망하면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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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나 대성패스 환급 받기 전에 또 패스 구매하면 환급 못 받나요?
내일풀예정!
96점 받은 현역입니다. 좀 늦게 시작했기도 하고, 몸도 좀 안 좋아서 30번 풀다가 말았네요.
다시 보니까 못 풀 만한 문제는 아니었네요. 29번이 약간 약하기는 했는데, 그건 30번이 좀 어려워지면서 균형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q가 0이 되버리는 경우는 잘 없어서 조금 놀랐네요. 어쨌건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30번 해설 셋째줄에서 여섯째줄로 가는 논리가 f(x)+f(-x)=<0이기 때문에 f(x)=<0이라고 판정하신건가요?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이는 명백히 틀린 논리입니다. 반례로는 f(x)=-x등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출제자분의 의도가 그렇지 않다면 여섯째줄의 f(x)=<0은 왜 가정했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k오르비큐에서 평점이 높은것 같아서 수업자료로 쓰는데 도저히 안풀려서 질문드립니다.
30번 해설을 작성할 때 정신없이 서술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함수 g(x)가 기함수이고 감수함수이므로
g(f(x))+g(x+1)<=0 이 성립하려면
f(x)와 x+1의 부호가 반대일 때 f(x)와 x+1의 절댓값의 대소관계가 해설과 같아야 한다는 표현이었습니다.
x+1<=0이고 f(x)>=0인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간과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설에 반영하겠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 더 있으시다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