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슨 제주(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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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방입니다요~
방 하나에 3명
아직 나머지 2명은 아직 안들어왔고
난 오른편을..;;
아 배고프다 뭐 좀 먹을거 파나 돌아댕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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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블룸처럼 인증샷을 찍어줬으면 하는 바람...(응?;;)
그냥 잘 왔습니다< 이런 거 아니고 갑갑한 방이라고 쓰니까 괜히 -_-;;
ㅠㅠ 그렇게 쓰니까 괜히 안쓰럽잖아!
아마 오늘 첫 날이라 그렇겠지.
곧 적응하고 잘 지낼 거라 믿어!!! :)
또..똑딱이를 안가져왔으니 폰으로 어찌어찌 찍어보긴 해야겠군영 ㅎㅎㅎ
아.. 똑딱이 발견.. 이걸 내가 넣었었나 ㅋㅋㅋ 충전할꺼도 안가져왔는데 찍다가 보면 꺼지겠넹
ㅎㅎㅎ
바로 사진 첨부를 해주다니!! ㅋㅋㅋ
고마워! 잘 봤어- ㅎ_ㅎ
나 수전증 있는지 똑딱이로 흔들림...;ㅁ;
적응기 잘 거치길 ㅋㅋㅋ 3월 12일을 기다리몈ㅋㅋㅋ
3월 10일까지 개막전 엔트리 내기 한거 잊지말아요 ㅋㅋㅋ
저번에 키위랑 얘기했는데 예측이 비슷해서 불펜까지 포함시켜야될거같아
불펜 3명정도 뽑는걸로
불펜 3명이라... 나도 고민 잘 해야겠네 ㅎㅎ
오옹 공간활용을 잘해서
그럭저럭 살만할 듯
둘 붙은 자리보다는 훨씬 괜찮아보이네 ㅎㅎ
난 책상위에 침대라길래 책상이 엄청 넓을줄 알았는데 옷장이 같이 있구낭....
내가 예전에 썼던 책상 위 침대 구조 그건 옷장이 따로있었음...
덕분에 책상이 엄청(?) 컸었지 ㅋㅋ...
적어도 내가 누웠을때 자리 남는 길이면 160 은 넘어간다는거니 ;ㅅ;
여튼 빠른적응 하길 !
자리는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 쓰는건감 ?!
조만간 나도 내가 썼던 기숙사들(??)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ㅋ
열쇠 받으면서 물어보더라 어디 쓸거냐고 ㅋㅋㅋ
그래서 한쪽으로 받은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