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16학년도 9평 12번,17학년도 9평 8번 비교_총체성,변동성 선지 고르는 기준
(가)농경국가이던 A국에 목축업이 도입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유제품과 육류를 즐기는 식생활 문화를 누리게 되었다. 또한 양모를 활용한 의복 문화와 가축 도축을 위한 공간이 있는 주거 문화도 형성되었다.
풍부하여 연료 공급이 용이하다. 이로 인하여 이 지역 사람들은 오랫동안
천천히 약한 불로 끓이는 스튜와 같은 음식을 즐겨 먹는다.
음식 부패 방지를 위해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조리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향신료의 원료가 되는 작물의 재배 및 유통이 활성화되어 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니도 선배도 아닌데 뭣 같으면 이렇게 욕할 수 있는 거 아이가 어이 친구 동생하고 한 다이 할래
-
하 씨 1
힘들어
-
큐브 개웃긴거 2
킬러 풀고 1500 vs 개념 딸깍으로 2250 ㅋㅋ
-
좀 찾아보니까 인강컨 멸망인데
-
열품타가 뭔가요 1
그냥 공부시간 기록해주는 프로그램…?
-
사문 1컷이 48이네? 10
왜지?
-
아직 반도 안 왔네..? 갑자기 개많이 남은 거처럼 느껴짐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
새벽까지 달려..
-
아 ㅅㅂ
-
❤️❤️❤️사랑스러운 현정훈 선생님을 화면 너머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
여러분이좋아하는거 20
요 앞에 오는거 11년만인듯
-
삼수? 0
응 못해.. 실패하면 학교 돌아갈거야.. 올해 같이 1년 더 보내라 하면 죽어도...
-
한강
-
돌리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에 4시간은 한다 쳤을때요..
-
월요 4명 자체휴강러 퇴장,, 7878...
-
나도 볼건데 잇올 9모 신청 늦음? + 성북점이나 성동점에서 볼까 생각중인데 알려주시면 감사
-
6평 반성문 3
국어: 진짜 답 안나온다. 제발 방학기간 기적을 만들어보자 수학: 문제풀이 강훈련...
-
반수생 성적 3
작수 44144(언확생윤사문) 올해 6평 42222(언미생윤사문) 확통에서 미적으로...
-
프랑스 이겨라 5
아무리 그래도 이븐 헤저드까지 은퇴한 도금세대한테 지는 건 좀...
-
나쁘지 않을지도..?? 언매 99 기하 85? 2 물원70 지투95 인듯
-
설맞이 수1 0
수열 전까지 정답률이 65퍼라 잠깐 드랍하고 다른거 먼저 풀려는데 4규 제외하고 엔제 추천해주세요
-
성교육 0타강사 15
Dr. Orbi pobu Professor orbi evolved slave III
-
현우진T 드릴4 미적인데, 일단 f는 x^3~~고 g가 x^2~~까지는 이해 함....
-
24수능 물리학1 만점 만백99여도 잘했죠...?
-
심심하군 13
1시에 프랑스 벨기에 경기 존버중인데
-
감사합니다 9
-
아니시발 멸치였던 내가?
-
새기분 강기분 0
문학 유네스코로 기출 한 번 돌렸는데 문제풀이 전략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강민철...
-
사문으로 이미 하나 돌렸는데 아직 기출도 안돌린상태 45 2 생명 작년부터 했는데...
-
메디컬 희망하는 논술 준비생인데 기출 모아놓은 블로그나 링크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
생명 당연히 1뜰줄 알았는데 무슨 1틀이 2등급이여..... 좀 더 올려서 한양대...
-
지1 천체시절 유일한 희망.
-
3등급 노릴거면 그냥 확통 갖다버리고 미적하는게 좋은거같은데 9
개념만 훑고 27 28 29 30주고 가도 이득같은데요;;;; 85점 시작인데...
-
나만 귀찮은건가...?
-
사상자 13명… 그 중 사망자 6명,중상자 중 심정지 3명…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앞에는 안 좋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고요 뒤에는 좋은 상황에서도 매우 짜증내는 사고랍니다
-
졸리다요 7
-
가능하느뇨? 97로 가쟈스랴
-
기말고사가 끝나가는데 아마 최저가없는 어떤 수시러에게는 마지막 시험이겠지요 제...
-
어지럽고몽롱허다
-
평균적으로 인서울 어디대학라인을 가요…? 정말 평반고 같아요..! 스카이 1명,...
-
중간에 한번씩 가슴 ㅈㄴ 답답하면서 숨이 가빠짐
-
야밤 간식 인증 15
소박하군
-
저렙 노프사 현역들이 많이 계시는 거 같길래.. 너무 절망하지 말아보자구요
-
오늘 뭐했고 기분은 어떠했고나에게 주는 위로..
-
카르마 11
그런건 업다
-
떡국먹고싶다 4
근데 학원 근처에 떡국 파는곳이 없네 ㅜㅜ
-
언미화생러임
-
그렇지않다몈 내년부터 대해린은 없습니다
변동성을 아예 빼고 제시문을 만들 수가 없어서 발문을
공통적으로 '부각되는' 문화의 속성
이라고 짜는데요..
변동성이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닌데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그게 아니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죠 뭐..
선지에서 변동성까지 주어진 경우는 '총체성'이 부각되더라도 변동성까지 고르는 게 맞는 거죠?
두 번째 질문으로 적은 '기후가 문화요소인가요?'에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변동성은 '문화 내용의 삭제'가 들어가면 무조건 고르셔야 되고
기후가 자연적 요소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 낸 생활 양식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 '쾨펜의 기후 구분' 이런식으로 내버리면 또 사회문화 현상으로는 볼 수 있고 어쨌든 제시문에서 주어진 자연 상태라는 의미로서의 기후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위 문제처럼 새로운 문화가 도입된게 아니라서 변동성은 아닌거 같은데요? 총체성 자체에 변동성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말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후는 그냥 자연 현상이고 그 자연 현상이 사회문화 현상에 영향을 미쳐서 문화라는 양식으로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사회문화 개념 할 때 총체성을 구성요소간 연관성=문화 요소끼리 영향(=변동)을 주고받는다 라고 배웠고, 16학년도 9평 선지 구성에서처럼 확인됐다고 생각했어요ㅎㅎ
기후 관련 답변 감사합니다!
포인트가 살짝 어긋나신듯,, 전체성은 연쇄적변동으로 나타나는 결과
음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 작년 9평 해설강의 보고 추가한 개념이 총체성 나오면 변동성도 당연히 포함된다는 거였거든요. 제가 잘못 공부한 것일 수 있으니 해설강의 다시 보려고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