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 [494496] · MS 2014 · 쪽지

2016-08-29 22:29:55
조회수 26,457

[국어]-모의고사 대비 TIP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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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M) [2374]

국어 시험의 법칙 60쪽.pdf

플러스로 활용해 보아요^^


1탄

 

선 요약 정리

1. 문학 (특히 부정형) 발문 문제에서
2. 선지의 핵심을 긍-부정의 분류
3. 일탈되는 선지가 답일 확률 90%이상
4. 매년 수능에서 2문제 이상 적용됨
5. 단순히 우연의 일치가 아님. 국어 시험의 허점, 숨은 출제자의 원리와 출제자의 심리를 간파된 발견임. (설명은 생략함)
6. 올해 수능에도 반드시 적용됨.
7. 이를 앍고 문제를 푸는 것과 모르고 푸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음.














* 문제 출처
1번:2010 수능, 2번:2011 수능, 3번: 2012 수능, 4번: 2013 수능
5, 6번: 2014년 수능

 

 

2탄

 

선 요약 정리

1. 비문학 지문 첫~ 두번째 문제
2. 지문에서 직*간접적 정답의 근거를 일치-불일치 찾기 게임. 
3. 마지막 문단에서 근거가 있을 가능성은 다른 부분보다 약 3배 이상임. (20년 평가원 국어 시험 통계)

    특히, 지문의 주제와 연관, '핵심'을 묻는 발문형은 100%
4. 마지막을 먼저 보거나 지문 1회독 후에도 정답의 근거가 보이지 않으면 마지막 문단을 다시 먼저 봄.
5. 선지도 3번부터 34512순으로 같이 보면 남들보단 정답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음.
6. 수험생이 정답을 최대한 늦게 찾게하려는 출제자의 심리 간파.
7. 이를 알고 문제를 푸는 것과 모르고 푸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음.

 




























 

3탄

선 요약 정리

1. 가장 적절한 것을 묻는 최선 긍정형 발문에는
2. 실제 정답과 매력 오답이 닮아있기 마련이다.
3. 최대 닮은 꼴의 선지가 발견되면 두 개중에서 하나가 정답일 확률은 약 75%이상이다.
4. 나머지 3개의 선지보다는 최대 닮은 꼴의 선지 쌍에 좀 더 주목해라.
5. 이를 알고 시험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최대 공통성(닮은 꼴)?

1) 선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핵심어나 서술어(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 등이 서로 동일(1순위)하거나 유사 의미성(2순위)을 이룸.

2) 서로 긴밀한 문맥적 관련성(1.대등  2.인과 관계로 연결)을 가짐
3) 한 쪽이 다른 한 쪽의 대부분 내용과 특성을 포함함. 





선지 3,4는 사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동일한 맥락을 지녀 공통됨.






선지 1,3은 대상이 주체 곁에 현재 '없음'이 공통됨.





선지 1,2는 믿는다라는 뜻을 지닌 서술어를 공통적으로 사용. 단지 서술어만의 공통성을 가지고 정답 확률의 통계를 내는 것이 좀 억지스러워 보이며 위의 정답 확률 75%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한 확률임.


출제자는 먼저 정답 선지 1번을 만든 후 가장 중요한 서술어 '믿는다'를 중심으로 닮은 꼴 매력 오답인 서술어 '신뢰(믿는다)'를 사용함. 




선지 4,5는 반복적인 권태성과 그것에 대한 부정적 심리가 서로 닮아 최대 공통을 이룸.




 선지 1,2에서 고민 해결과 도움을 주는 것은 서로 같은 맥락임.




모든 선지가 작문의 행위를 ~라고 규정하는 것에 공통됨.

여기에 선지 1,2는 필자의 ~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한 번 더 닮은 꼴을 가져 최대 공통을 이룸.




선지 1의 자조적 표현은 주로 영탄과 독백으로 나타날 수 있어 서로 공통을 이룸.




선지 2, 4는 부친의 산소와 가족의 관계에 대한 것을 서술하고 있어 서로 닮아 최대 공통을 이룸.


여기저기 여러 시험에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2014 수능, 가장 최근의 한 시험에서 무려 8개 씩이나?!!!

알아 둘 만하다.

4탄

선 요약 정리

1. 문법 제외한 전 영역에서
2. 선지 두개의 핵심이 서로 대립, 모순을 이루는 경우가 있다.
3. 이때, 그 선지 중에서 정답이 있을 가능성은 약 75%이상이다.
     (20년 평가원 기출 통계 )
4. 다른 3개의 선지보다는 대립 쌍 선지에 좀 더 주목하라
5. 이를 알고 시험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분명 다르다.





























여기저기 여러 시험에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2014 수능, 가장 최근의 한 시험에서 무려 10개 씩이나?!!!

알아 둘 만하다.

 

5탄

 

선 요약 정리

1. 혹은 제시형 문제 중
2. 1~2 문제는 와 선지와의 관련성만으로 아주 단순하게 문제가 풀린다.
3. 즉, 긍정 발문일 경우 보기의 핵심과 가장 관련있는 선지
         부정 발문일 경우 보기의 핵심과 가장 관련없는 선지
4. 제시형 문제, 오히려 쉽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5. 이를 알고 시험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당연히 차이가 있다.




























조건에 해당하는 선지가 오직 3밖에 없다.

그래서 지문을 안 읽어도 되잖아!!! 생략된 발문도 지문과 관련된 것이라서

역시 안 봐도 되잖아!!!





에 둘째 집단은 발전 없이 정체되었다고함.

그런데  선지 3에서 둘째 집단이 새로운 도전들을 해결했다고 함.

발전 없이 정체된 집단에서 새로운 도전을을 해결했다는 내용이 문맥적으로 연결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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