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무기력해요
열심히하면 할수있어요 이런말 듣고싶어서 글씁니다.
**일의전사들 보며 나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막연한 희망을 가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제자리 걸음인것 같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는 느낌이에요.
나름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너무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요.
어떻게 그렇게 다들 공부를 잘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머리가 다들 좋으세요..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를것 같지가 않네요. 너무 지칩니다. 너무 막연해요. 무섭습니다.
제발 잘 할거라는 희망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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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시기에 그래요. 화이팅
결국 수능은 잘 보게 됨
잘 될 수 있음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어여
탐구바꿔서 시작하는 반수생들이나 전과한 현역들도 많아요 충분히 해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