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진짜 브리메인일 줄 알았는데.
나중에라도
돈 굴릴 생각 일절 않고
열심히 강의하고 책 쓰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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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게 주목을 별로 못받아서 다시 올림 무분별한 인신공격이나 신상정보 정도 아니면 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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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칼럼) 국어 글을 읽는 속도에 대하여 + 국어 관련 무물보 8
주의: 이 글은 칼럼이 아닙니다. 22학년도 국어 수능 원점수 89 1등급 얼마...
유일하게 투자가치있는 자산은 부동산과 금입니다...하핳
ㅋㅋ 혹해서 조금이라도 넣었으면 큰일날 뻔 ㅜㅜ
저도 잔류일 줄 알았는데 식스센스급 반전ㄷㄷ...
역시 예측은 의미가 없는 건가요..ㅋㅋ 근데 ebs 선별을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
브렉시트/브리메인 예측은 무턱대고 복잡계를 관측하려고 하는 거지만, ebs 선별은 '어느 정도는' 보편적인 기준이(ex: 변형이 가능/불가능한 유형, 패턴화 해봄직한 지문의 논리성, 소재의 중요도...) 있으니까 유의미하지 않다곤 볼 수 없지 않을까요 허허.
넵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ㅋㅋㅋ 헿 감사해요 ㅎ 힘내서 또 수능완성 봐야죠~~!
ㅎㅎ 선생님-수험생으로서 같이 분투해보아요
앗 수험생이셨어요 서양철학사님!? 헐 ㅋㅋ 네 파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