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포상 썰...소름
실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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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학 1,2개 틀리고 1-2등급 뜨는데 문학만 7개 처틀림 해설을 봐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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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음을 논함 0
(가),(나) 지문은 진짜 몇 시간 잡고 여러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진짜 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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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기반이라거나 글쓴이가 화를 낸다거나 가르치려는 투로 말하는 책이면 읽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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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나 제재로 나누어서 몇분 컷에 끊어야 한다 이런 강박은 도움 1도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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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쪽이 강세네 반대가 워낙 뻘짓을 많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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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데일리 형식으로 풀만한 책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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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안 봤는데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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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거라곤 설렁탕 국물 5숟가락 타코야끼 2알 라면 1개 친구들이 억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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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피곤하게만드려고 작정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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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0
밥먹으러 갈게요 봉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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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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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도 없네. 구버전은 있는데 개정버전은 어째 인터넷에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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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시즌만 되면 이의제기글 장난아니게 보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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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1회독 하고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18 19 20 21 3월 다 2등급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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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센세!! 지켜보고 계십니까!! 이게 바로 당신이 언급한 >입니다!! C-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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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학교에서 채점한 점수랑 평가원에서 채점한 점수가 다를 수 있음? 0
성적표엔 백분위 94 표점 132 찍혀있음 (78점) 아래 사진은 학교에서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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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수학마저도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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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평원장 2~3년내 의대 증원 불가 인터뷰?! , 의대증원 인증 탈락 여부 변수-->서남대 전철? ) 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04_000279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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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신청 늦어서 성적표 안나오게 시험친다고 해도 안된다시네 그래 이게 공무원이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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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국어하고있는데 슬슬 ebs 하려 합니다 너무 헤비하진 않은 선에서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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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수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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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문제 풀이 10
미안하게 됐다…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삼각형 가지고 이상한 문제 풀게 해서…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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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사고 현장에 ‘토마토 된…’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3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추모하는 공간에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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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하고 다른느낌들어요 정보량만 때려박고 연결성이 없는 느낌이에요 허수라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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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글 올리면 2
잡담태그 차단해도 알림에 뜨나요? 뜨면 안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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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정도 걸리고 한두개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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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뜨고 멘탈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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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기준 정답률 몇퍼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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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늘린다고 응급실 뺑뺑이 안 없어져… 수가 현실화가 최우선” 1
[의대 증원 갈등]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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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냥 기괴하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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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1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8] 응급실 고질병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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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하싫 2
공부하기 싫어ㅜ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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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경한 0
경한 반영비가 특이해서국잘(백분위 98이상)수망(1컷-높2)탐구만점(정법 사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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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난이도 n제추천해주새요…plz 대성패스잇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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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상태 ㅆㅅㅌ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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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만 150개는 버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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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은 광운대로 아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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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ebs를 극초반 몇 작품만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그 중 하나가 시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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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잘 읽자 0
수식된 정으ㅣ 사례 원리 연결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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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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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필 이런시험에 걸리냐 가나 한개 날렸는데 가나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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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가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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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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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영어는 수능영어랑 비교할때 난도가 어떤가요??? 4
비슷한가요??? 아니면 수특이 많이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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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의대 인식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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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국어 11
나만 ㅈㄴ어려웠나.. 언매 첫장도 ㅈㄴ 어렵고 문학도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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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분 국어 시험중 가장 어려웠던것 같은데.... 쉬어갈 지문이 안보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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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 자버림 지금 일어닜네 밥 먹고 얼른 가서 공부해여지 오늘 더프 보시던데 잘들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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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문제에서 처막힘 ㅅㅂ 분명 읽을땐 쉬웠는데
.......아진짜끔찍하네요...상병사이코패스인듯
댓글보니까 기록 살펴보면 비슷한사례 되게 많데요 모자 던져놓고 주워오라해서 총쏘는것도있고..
개소리 같음
저렇게 되면 사단 헌병대에서 저 둘 잡고 경위서 작성할 텐데 이등병이 상병이랑 있었던 일 죄다 까발리면 상병 쟤는 인생 끝남
물론 둘이 경위서 작성하면 내용은 분명히 상이할 거고 거짓말탐지기 등 최첨단장비 해서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는 알게 되겠지
댓글에 실제로 기록에엤고 비슷한 사례도 많다던..
혹시 출처 알 수 있나요?
흥미로워서 막 너무 글 읽고 싶어짐
예전 쌍팔년도 군번 군대 얘기 같은데
슬프지만 페북.. 베댓인분이 기록에서 봤다하고 대댓에도 있었던거가틈
본의 아닌 아재인증...군필자시네 ㅋㅋㅋㅋㅋ
이등병이 죽으면요?
저도 좀 이해가 안 가는게,
말을 못하는게 아닌 이상
진술조사를 할텐데 당연히 엇갈리지 않을까요?
보초설때 공포탄만 주고 실탄은 자물쇠로 채워둔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최전방은 실탄주기도 합니다.
헐랭....끔찍하네여
아마 저 이병이 죽지않고 살아서 상병 인생 거의 종쳤던걸로 기억합니다.
조교로 군복무했고 육군사건사고집에 실린 사실입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떠도는거 보면서 안믿었는데 실제로 군관련 자료집에 실린 사례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상병이 총을 한발만 쏜게 아니라 난사했을 뿐 아니라 수류탄 까지 던졌습니다.(확실히 죽일려고)
허나 아주 운이 좋게도 수류탄은 빗나가고 소총탄도 치명상을 입히지 못해 상병이 살았고
이를 바탕으로 헌병대의 진술및 조사가 시작되어 저 상병은 군법상 사형을 구형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와...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차라리..
오타 정정할게요 상병이 산게 아니라 이등병이 운좋게 살아남았습니다
언제 있었던 일인가요...?? 요즘은 일어날 리 없는 일이겠죠..?
우오ㅏ......진짜그런일이있었군요 하늘이 이등병을 도우셨네ㄷㄷㄷㄷ
최근엔 이런일 일어나기 힘들지만 말그대로 쌍팔년도 군대면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