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시는분들
다들 어떻게 구하셨나요...?
인맥 말구...
과외시장올려도 연락이 않오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하는 들을건데 수1수2는 올해 들어서 안들어도 될려나 20 21 22틀렸는데...
-
알려주시요
-
진이 다 빠졌네 0
피곤해..
-
. 0
10초
-
44? 45? 46? 9모때 런표본 수준이 막 높다곤 생각안들던데
-
사실 이미 사긴했는데 방학때 기출 분석 쭉 하고 학기중에 감유지로 푸는용도로 괜찮겟죠??
-
ㄱㄱ
-
14권까지 빼왔는데 어디갔노
-
숨냥이 보고가 3
애옹
-
원딜잘하고 티어높으면 브실골유미들 친추많이오더라
-
. 3
.
-
신촌 존나크더라
-
닭가슴살 맛있다 9
촉촉스
-
근데 국수는 표점이 중요하고 탐규는 백분위가 중요한거 아녀? 1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
19설문) 0
궁금하눙
-
나잇값하자..
-
살아볼까 생각하는데 솔직히 인생이 하나도 정돈이 안되서 산만함 갑자기 똑바로 대학생활하기 쉽지 않네
-
내신 한국사 30점만 넘으면 5등급인데 내일 시험임 공부 하나도 안함 어떻게할까
-
ㅇㅅㅇ
-
국장할 땐 괜찮은데 미장만 하면 이상하게 개잡주를 사는 버릇이 있음 그래서 한동안...
-
가채점상으론 틀린데 다시봐보니까 이걸 틀린다는게 말이안됨… 기억상으로도 그렇고...
-
재능도 있어야하나?
-
우리학교 05 선배중에 헬스터디 건희님보다 수능 성적 훨씬 낮은 성적으로 우리...
-
올해는 괜챦구나..
-
국수 높2 3컷이면 어디감 사탐1컷 2컷
-
저체중인 나는 성형하고도 이모양이구나
-
러닝 부작용인가
-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
밀웜이 답임? 0
스티로폴 처리 방법이 없어 난감하다던데 썩지도 않고 태워도 환경호르몬 나오니까
-
크하합 행복하다 3
이거 몇권이 막화임?
-
아침까지우울했다가 계좌가정상화되니 기분이갑자기나아짐
-
모평 서성한급 성적이었고 목표도 고대였는데 수능에서 ㄹㅇ 고대 될만한 성적을...
-
럭키세븐이라 뭔가 잘될것같은데
-
호주,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SNS 이용 전면금지 예정 7
그렇다네요 ㄷㄷ
-
메디컬제외하고어디를가든 취업못해서돈걱정할수있다는걸 별로생각해본적이없음
-
(상은 있는데 하가 없네요 ,,,ㅠ 상이있으니 다시 올려주는건지,,,,
-
모든 전자기기를 봉투에 밀봉 후 가방에 넣어 "제출"한다곤 함.. (강의실은...
-
질문글에 n이 4이상인 분들한테 +1 추천할 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추천했음 좋겠음.
-
ex)) 싱어는 공리주의자->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지만 인류에게 큰 이익이 된다면...
-
오늘 다 짰어요 올해수능 국수영 332 사탐노베입니다 국어: 정석민 독서문학...
-
탁탁탁탁탁 4
-
자퇴생이고 내년에 고3이 되는데 현재 수1,수2 개념만 나간 상태이고 수 상하는...
-
대충 스토리가 할머니가 할아버지 찾으러 다니는데 어떤애한테 할아버지의 생김새를 되게...
-
수영탐은 항상 어떻게 하면 수능날 변수를 최소화할지 실수를 줄이고 최대한 약점을...
-
메디컬 목표 아님 취업도 생각해야 하는데
-
갑자기 이대초교 3
좀 땡김 물론 못감...
-
사고싶다
-
국어 다음에 뭐할까요 10
국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검더텅 독서 1회독 했는데 다음에...
아... 근데 인맥이 진짜 짱이에요 ㅜㅜ 저는 주 4일 3시간에 인당 월 25만으로 상대적으로 싼가격에 과외해줬어요
누가 저같은사람 믿고 맡기겠습니까... 돈주고 해도 할만한 좋은 경험을 말이죠
저야 학벌이 그렇게 따라주는 편이 아니지만 학벌이 된다면 충분히 인맥 통해서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대신 단점은 실패하게되면 연을 끊을 각ㅇ....(이걸 생각하기보단 최선을 다하는게 우선이겟죠 ㅎㅎ)
주4회 3시간에 월25?며면 너무싸게하신거 아닌가요???
예비 고3 또는 예비 고2도 아니고 예비 고1로 중학교 개념 탄탄히 다지고 수학 상하 예습 해주는거라 저도 어렵지 않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이과지망반 둘에 문과지망반 둘 이렇게 총 4명을 두타임씩 해서 월화수목 하루 6시간으로 하니까요
뭣보다 이런 경험을 제가 언제 어디서 하겠습니까 ㅜㅜ
그냥 과외였으면 저도 스스로 힘들다 이런 생각도 했겠지만 그룹으로 하는거라 큰 상관은 없네요 ㅎㅎ 아 참고로 절 과외 전문 선생님 이런거로 생각하시면 큰 오해에요 ㅜㅜ 올해 재수 끝내고 과외 맡은지 얼마 안된거에요
우와 되게 좋네요 ㅋㅋ
네명 그룹과외를 다 인맥으로 구하신거죠?
인맥이있다해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죠?ㅋㅋ
저는 사실 운이 좀 좋은 케이스긴 한데... 동생 친구들이 저한테 먼저 관심가져줬거든요 저 재수생활 중간에도 종종 동생이 오빠 수능 끝나면 애들이 수학 가르쳐달래 이런 우스겟소리도 나오기도 했고요 ㅎㅎ
근데 수능 등급 보고 막상 염치가 없어서 ㅜㅜ 말도 못꺼내고 있다가 동생에게 넌지시 "혹시 오빠한테 수학 과외 받아보고 싶은 학생 있는지 물어봐줄수 있니..." 이렇게 물어본걸로 시작했어요.
일단 제가 수능에서 1등급도 아니고 2등급에 아직 대학도 결정이 나지 않아서 내세울게 업잖아요 그래서 먼저 수업을 들어보라고 하고 결정을 하라고 했죠~ 만약 님도 먼저 애들에게 님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애들 혹은 학부모님께서 먼저 붙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