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아저씹니다 오르비 떠나기전 질받
깔끔하게 질받하고 이바닥 뜹니다
눈팅 너무 많이해서 눈이 빠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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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문과 재학중입니다. 22수능당시 13111 이었고, 확통쌍윤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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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절실한데 가능할까요?? 아주대 가고싶은데.. 아주대는 어려울까요ㅠㅠ..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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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틀리셧어요??? 하 하필 기하배점 개커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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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교 내에서 약학과랑 한약학과 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의대랑 한의대처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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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 이후 취업이나 미래를 생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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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지1을 하고 있어서 화1을 다른과목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세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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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목표인데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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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해하는 나의 군대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저는 삼수해서 약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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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생명이 컷이 1점만 내려가도 3합4 맞춰서 치대논술 갈 수 있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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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sns를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용 안녕하세요. 타 플랫폼에서 발로그린 똥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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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 1
내년수능보려고하는데 국어2등급도 약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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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수리논술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수학GP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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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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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 , 고른기회전형 , 기초수급전형 등 정시에서 약대 입결 6
차상위 , 고른기회전형 , 기초수급전형 등 정시에서 약대로 2명정도 선발했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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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대 희망하는 고2 익임 학교가 ㅈ반고라서 내신은 1점대 중반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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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vs가천약 4
일반고 내신 1.11 정도인데.. 최저 맞춘다는 가정 하에 교과로 어디 써야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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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지망하는데 2
학교에서 독서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도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 약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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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과거에 1등급은 나왔었기도 하고 반수라 시간이 부족한터라 기출은 패스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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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이후 현 약대생 분들 질문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1-2학년 과정 아침수업이 많은가요? 다른 건 아니고 제가 서울에서 오전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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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만에 대한약사회 심볼이 전면 리뉴얼될 예정인데요..!! 위의 이미지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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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자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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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김기원 성적 10
이정도면 오르는 추세인 거 맞죠? 표점 100이 연대 공대 합격선이라는데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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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약학과 싸움 시작됐네요 ㄷㄷ 과연 승자는..?ㄷㄷ 10
오늘자 뉴스입니다.. 댓글도 엄청 많이 났네요 캡쳐화면 유투브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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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특풀고있는데.. 다음 뭐해야하나요?? 그리고 기출 풀려는데 기출 교재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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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대 12학번 출신 직장인인데 회사 생활이 지겨워서 올해 수능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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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명회에서 공개한 최근 3개년 아주대 입시결과(교과, 학종) 논술,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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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보다 높은 무시무시한 입결도 그렇고 대부분 제약 연구쪽 or 사업과 같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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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본지3년 되었지만 전역하고 나서 새로운꿈이 생겨서 반수에 도전하려합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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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한 >>> 설로 13
진짜인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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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로 약대가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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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수 한때 서울대 가장 많이 가는 학교로 연고대 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도 이젠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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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쌈뽕하게 놀았으니 슬슬 반수 시동 거는 애들 갑자기 늘어났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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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 고2 모고 때 화생으로 50 쭉 맞았다가 유전을 정복할 자신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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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기 역하네 3
지가 학창시절에 공부 좀 했다고 해서 그게 남들한테 꼴값이니 유치하니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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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도 약사 아닌가요..? 오늘 데일리팜 기사에 가짜약사라고.. 16
와 이거 뭐죠..ㄷㄷ 한약사가 약국 개국하려는데 반대하는 카드 걸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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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반이상 의석수를 보유하고있는, 민주당의 상황실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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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단독보도에 관계자와의 통화내역까지 있는거보면 오보는 아닌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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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vs 수의대 선택 팁 글이라고 올라왔는데 오랜만에 개뿜었네 ㅋㅋㅋ
아이민 ㄷ
오르비 언제 가입하셨어요?
아이민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 한 한달했나?? 허허..
닉 옆에 숫자요!
오르비 가입을 언제 하셨어요?
가입? 기억이 안나네여 한달 전쯤 한거같은데... 아닌가 현역때 했을수도 있어요 기억이 안나서...
아녀..한달일리가..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여
그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먼 훗날 어떻게 사는게 '좋았을까' 라는 자기자신에게 하는 질문은 어렴풋이 알겠지요~~
군대 어떤가요
군대 괜찮아요 좀 길어요 ㅎㅎㅎ~~~
대학 잘 못가도 길은 있나요?
글쎄요 제 주변에 보면 대학 안나와도 잘 먹고 잘사는 사람 있구, 절 보세요 전 현역으로 연공 다녔는데 아직도 수능보잖아요^^ 길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베 암살 어떻게 할까요
노오오오오력?
평범하게 말고 개쩔게살고싶은데 어떡할까여
예체능 추천드려요 공부 막 잘한다고 개쩔것 같진 않은데...
아는 선생님이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서 뭔갈하면 10년후 자기처럼 마이바흐 탈 수 있다 하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을 사랑하죠 어떻게 하면 잠을 싫어할 수 있을까요
잠보다 큰 열망을 가지면? 이 론 상 가능하지요...
세계적인 부호들을 보면 대부분 6시 이전에 기상하더군요.
성공하는데 잠을 줄이는건 필요조건 인거 같아요. 근데 이게 강박으로 다가오네요.
그럼 전 성공과 거리가 먼 인간인가요?
계속 고쳐나가면 되나요?
그걸 고치시면 성공 하시겠죠? 전 성공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기 보다 머리로 알고있는 것들을 실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작은거부터요 근데 전 그런거 하나하나 꼼꼼히 지키질 못하니 성공할것 같진 않구요 꼭 성공하세요!
전 27살인데 뭔가요?ㅋㅋ
안녕하세요... 글제목 아저씨라고 한게 너무 자극적이었나봐요 사과드려요 ㅠㅠ
엉? 그런 의도가 아닌데ㅋㅋㅋ전 할아버지쯤 되냐는 대답을 원한거임ㅋㅋㅋ
네 제가 예의 좀 바라서 할아버님들께는 깍듯하게 말씀 올립니다 ^^
저보다 못했던거같은애들이 의대를현역으로갔는데 저는 재수했는데도 딴지역의대로가게될거같아요 심지어 치대갈수도.. 의대만생각하면 어디의대만가면 하는거에따라달려있다고생각하는데 자꾸그아이들과 비교하게되서 쪽팔림? 이런건 어떻게생각하는게 도움이될까요
그건 모든 사람이 다 있는 불만인데, 음 요새 생각 고쳐먹으려 하고 있어요 남 볼 겨를도 없고 비교하면 우울해지기만 하니까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냥 내 길 가는 마음으로
하긴...딴사람이 제생각을 그렇게할까요 근데 한번쯤은 어디갔데라는 얘기를할텐데ㅜㅜㅜㅜ
그냥 앞으로 더잘나아갈거만생각하면되겠죠 내가최고임 마인드?
어디에있든 거기서도 다 경합이고 자기를 보여줄 기회는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살다보면 그만큼 무너질 위기도 많단 뜻이지만.. 여튼 님은 자신감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계속 갈길 가셔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그 자신감 잃지마세여 그 부분이 좀 어렵긴하죠
진지한질문에 감사합니당 평소자신감이있는건사실입니다ㅋㅋㅋㅋ
그런자신감을 대학 졸업하고 돈을 벌고 할때까지 계속 들고가는게 쉽지 않아요... 저도 일학년때는 자신감 아주 넘쳤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으아 왜그런건가요....세상이그렇게팍팍한가요ㅠㅠ 요즘 놀란건 세상에 나쁜사람들이생각보다많다는거...
세상이 팍팍하기도 하죠 그냥 그거보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상이 넓다는거?? 수능 점수 잘 나왔다고 그사람이 꼭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는거? 그런걸 느꼈다는거죠
아...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용 지금느끼는건 새발의피네요ㅋㅋㅋㅋ휴 어떻게헤쳐나갈지...
화이팅하세여^^
이봐요,...그나이에 아저씨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
아.. 죄송합니다 아직 새싹인 제가 망발을..
동기셨군요ㅋㅋㅋㅋㅋ
11학번 이신가요 하하.. 반갑습니다
ㅂㅂ
곧갑니다곧가요 ㅜㅜ 미리 인사
아재 낼모하세용
요즘 핫하다는 진짬뽕에 밥을 말아 먹으려 합니다 허허..
건강하세요~
건강하십시오~~
아 졸려서 자야겠네요
오르비 재밌는 사이트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너무 많이 쓰지만 않으면요.. 하도 오르비만 쳐다봐서 이제 나가려구요 그래도 도움도 많이 되고 했습니다 제가 입알못이던 2010년 겨울 여기를 한번이라도 들어와봤다면 우선선발이라는 사태 겪지 않고 원하는 과 갔겠지요 그럼 제 운명이 어땠을지... 허허 적어도 이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정시 잘 가시고 대박나시와요 마지막 인사 ㅃㅃ
저도 아이민
우왕 나도 3으로 시작하네
당신은 곧.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