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뱃, 설뱃 달면 남부러울 게 없을 것 같지만
팩트는 (적어도 본인은)
인간이 욕심의 동물이라는 걸 느끼는 게
무언가를 가지고, 성공한다 할 지라도
내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부러움이 크다면 컸지
별로 사그라들진 않는 듯…
(본인의 insight가 적은 탓이겠지요….)
때로는 무모한 도전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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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이거보고설의가기로햇다
ㅋㅋㅋㅋ
오르비식 마인드
이거 진짜 인정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기만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정말 욕심이 끝이 없어요
네네 딱 이말을 하고싶었어요….
ㄹㅇ...
사실 설의급정도면 거리감느껴져서 별로 안부럽긴해
설뱃을갖고싶다
ㄹㅇ....
ㅇㅋ 수의뱃은 제가 가져갑니다 수고수고
사실 설의를 가도
윤도영 선생님 말씀처럼 거기서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재력이든..학점이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될거에요
결국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공부를 하고..다양한 경험을 쌓고…
ㅇㅈ
여기 댓글 학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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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작성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