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쳤다고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전에는 그냥 재수하면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수능을 망쳐서만이 아닌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해서 그런거 같음
압박감,절망감,실패감
그런게 계속되면 그냥 도망치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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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11
오늘 오랜만에 기출 풀었는데 아주 예전에 로그함수 문제 못풀었던거 다시 풀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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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2 9평 16번에 나온 이성량은 누르하치를 지원했고 그 덕에 누르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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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80초반이었는데 이번에 78분컷 91점 ㅎㅎㅎ 비문학은 정말 노답이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심해지죠
ㄹㅇ
나 삼수망했으면...
그치만 어리석은 선택이란건 변함없음
세상은 넓다
망겜은 접는게 나을수도
말은 가려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