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직업 << 밝혀서 좋을게 없는듯
저 한참 저희 부모님 직업 떠들고 다닌적 있었는데 주번 분위기 싸해지고 애들이 막 비꼬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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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대 떴다 올려라 44
힐러 전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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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첫현거 ㅇㅈ 20
그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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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고만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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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기준 약대 찐초네???? 이래서 수학100의 힘이 대단한거네 물론 미적 선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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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1에서 역학만 어렵단 놈 누구야 이것도 어려운데 뭐지 내 능지 처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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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고트라는게 가기 쉽다는 뜻이 아니라 입결 대비 아웃풋이 매우 좋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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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이거 커뮤 추천 비추천 줄인거에서 시작된거잖아 표준어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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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치는거 어케 생각함? 갠적으로 로스쿨은 경찰대가 더 유리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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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합격증 올리고 성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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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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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이리 밖에 안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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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으로 머리 아플일은 없는거지?따로 듣고싶은 수업만 경쟁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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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1점 차이가 아주 아쉬운 최상위권 입시에서는 개인적으로 화작 하면 바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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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전거타고 다니는 애들은 대체 뭐노
나쁜넘들
ㄹㅇ 은행원이 죄냐
그게 왜 비꼬아지는거지,,
몰라요 그냥 너네집 돈 잘벌잖아 이런식으로 자꾸 비꼼
걍 은행원 << 개씹부자 이런 인식이 있나봄 자꾸 이상한 감정 가지고 비꽛음 저는
저희부모님도 3대 신문사중 하나 다니시는데 고1 담임이 ㅆㅂ 정치병환자라서 기자인거 ㅈㄴ아니꼽게보더라 진짜 담임이랑 맞짱뜰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다들 못 배워서 그럼.
나도 말하고 다닌적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자랑같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후회됨
저도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