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냥2 [1352463] · MS 2024 · 쪽지

2025-02-06 19:52:55
조회수 187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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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50 미지원

재수 375.4 1차떨

삼수 391.4 2차떨


처음부터 서울대가 넘모 가고 싶었다.

남들보다 느려도 좋고

남들이 다 바보라고 비웃어도 좋다

그래도 나는 내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





"개츠비는 오로지 초록색 불빛만을 믿었다.  그것은 해가 갈수록 우리 앞에서 멀어지는 가슴 벅찬 미래였다.  그 미래가 우리를 교묘히 피해 간 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내일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팔을 더 멀리 뻗을 테니까 ···.  그러면 마침내 어느 상쾌한 아침에 ···.

그리하여 우리는 물결을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 속으로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위대한 개츠비 中



4번째 도전 Let's go



rare-이원준은 웃고있다. rare-좌댕이 rare-Kep1er rare-러블리즈 Kei rare-아이묭 rare-프로방스 rare-프로방스 코랄코스트 rare-한카리아스 rare-서울대 정문 rare-예의가 없어 rare-가우르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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