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도 질문 받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중3인데 노베 공수 1 하고 있슴다 나중에 노베 공수1 끝난다음에 노베 공수2...
-
[속보] 트럼프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검토 중″ 2
[파이낸셜뉴스]
-
자꾸 쓸데없는 상상만 ㅈㄴ해서 공부 집중 엄청 깨짐..
-
6번 같은 트랩 수능&모평에 등장했으면 또 치고박고 싸웠겠군.
-
[속보] 백악관 "美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시행 내달 4일부터" 1
[서울경제] [속보] 백악관 "美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시행 내달 4일부터"
-
무조건 렌트해라 렌트 안하면 택시비하라고 하루에 2만원준다...
-
시발점 다음에 2
시발점 워크북 풀고 바로 뉴런 가도 ㄱㅊ나요..시발점 뉴런 사이에 유형코드...
-
원래 과탐이었다가 올해 수능 보고 정법사문으로 돌렸고 둘다 한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
담임쌤과 컨설쌤의 환상콜라보로 정시에서 3최초합 받았는데 제가 정말 쓰고싶었는데...
-
나는야 사기꾼
-
ㄷㄷㄷ...
-
오늘 밤새는사람 0
ㅈㄱㄴ
-
ㅈㄴ현웃터지네 ㅋㅋㅋㅋㅋㅋ
-
렌트빌렸다 9
아 누가 주차장에서 내차 박고감 ㅋㅋ 앞라이트 깨짐ㅋㅋ 보험처리 해준다해서 렌트함...
-
문과기준입니다 거의 10년전에 나온 시발점 말고 올해 새로나온 개정 시발점 사도 되는건가요?
-
강제 기상 2
직후 소파 나르기 살려다오
-
담배 피지마 1
냄새 빼고와 ㅈ같아
-
오늘 학교에서 0
수강신청 어떻게하는지 알려준대여 기대된다
-
내 스메랑 내 플래너 차이 ㅈㄴ 욱김 ㅅㅂ ㅋㅋ ㅠㅜ 3
걍 ㅈㄴ 욱딤 ㅅㅂㅋㅋㅋ이게 뭐야 ㅜㅜ 심지어 같은 모트모트 플래너여셔 더 ㅈㄴ 웃김 ㅋㅋㅋ ㅠㅠ
-
씨발 존나행복하네 이게인생이지..
-
헬스터디 이채연 3
머지;; ㅈㄴ예쁘다
-
수강신청 시댕 2
한문(온라인)+중국어 할라 했는데 한문 놓쳐서 독일어+중국어 됨 :;; 독일어 ㅈㄴ 생소한데
-
머리가아프네요 3
ㅎㅎㅎ
-
여르비 22
수강신청 올클 할뻔 ㄲㅂ
-
내 옯생 너무 클린해
-
오르비에서의 행실을 좀 신경써야겠다고 진심으로 체감함
-
오르비 특 11
아무 의견도 내지 않고 헉 헉만 치고 구경만 해도 무조건 호감 오르비언 됨ㅋㅋ
-
미친놈인가
-
하루만에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책을 봐주셨습니다 아침에 혹시나 싶어...
-
뭐하나없어서면제임ㅇㅋ?
-
과외러 출근 0
오늘은 퇴근 못하는날 ㅠㅠ
-
그만 알아보도록하자 다 팔면 2793422덕이라고 한다
-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궁극기 (전 10장으로 끝내는 한국사) 0
안녕하십니까 Emit Light입니다. 요거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저...
-
그저께 물2는 배기범 개념완성 생2는 백호 개념완성 샀는데 이거보다 괜찮은 사람 혹은 교제 있나요
-
수1이고 전반적 난이도는 쉬웠음 마찬가지로1~4번은 어삼~11 그 이후는 12번...
-
리젠왜사망함 7
ㅜㅜ 다들갓생사냐
-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내딛은 모습이 멋있음
-
소신발언) 의대생들 10
ㅈㄴ 불쌍함 ㅈ빠지게 노력해서 갔을텐데 엄
-
출근하기싫다 1
아
-
ㅁㅈㅇ이 고소한 전설의 포스터
-
일반고현실 0
내가 다닌 학교는 지방에 흔한 학교였음 공부를 안하는 분위기가 다른학교에 비해 좀...
-
아오오르비 1
서버왤케아파
-
천국을 발견한거 같아요 19
바나나우유가 이렇게 많이...?
-
D-275 시작 4
다들 안녕
-
여기는 입시커뮤지 정치커뮤가 아니에요 ㅠㅠ 모두들 보추 vs 퍼리 vs 쇼타퍼리...
-
수학 노베인데 지금 기현쌤 파데랑 킥오프 수1 병행중인데 개념은 이해 했는데 단원...
-
레어사세요...
-
"이재명 개XX 해봐"..인권위에 방패들고 등장한 ‘캡틴 아메리카' 2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등 ‘내란죄 피의자’들의 방어권 보장 등을 담은...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3.png)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2.png)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