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에 어릴때부터 책읽는게 영향이 크다고들 하잖아요
그 책이 어떤 종류를 말하는걸까요?
시집, 소설, 비문학 이런식으로 종류 상관없이 다독하는게 중요하다는 뜻인가요?
늦게서라도 독서의 중요성을 좀 느끼고 있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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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소설류
제 경험인데 전 그냥 좋아하는 책 많이 읽었어요 나이에 맞지 않는 애기들 소설 같은거라도
자연스레 책이랑 가까워지고 책 같은거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소설은 초등학생들이 읽는 소설이 재밌어서 그 윗 단계로는 안 보는 중
정독 한문장씩 생각하면서 읽었던게 얼마나 많이 쌓였는가
오 그게 수능국어에 도움이 되는요인 이라는 뜻이죠?
저는 텍스트 종류 안 가리고 다 읽었습니다
혹시 그렇게 하셔서 수능국어 공부할때 어떤느낌으로 도움이되셨나요??
아니면 그냥 결과(성적)만 알려주셔도 괜찮아요
저는 1년에 10000p 정도? 중학교 3년 동안 읽엇엇던거 같아요
혹시 그렇게 하셔서 수능국어 공부할때 어떤느낌으로 도움이되셨나요??
아니면 그냥 결과(성적)만 알려주셔도 괜찮아요
언매 백분위 95엿어서 국어 성적은 별로 안 좋았어요 ㅠ 음 근데 국어 기출 다 본적도 없고 수특도 다 안보고 몇 지문만 보고 시험장 갈 정도로 공부량이 적었는데 그래도 책 읽은거 덕분에 방어가 된거 같아요!
웹소설도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 웹소설 재밌는거 많아서 흥미 붙이기 쉬워요!
다종다독
중학생 때 공부 잘 못하던 친구 꼬드겨서 판타지 소설 같이 읽었는데 그 후로 고등학교때까지 그 친구 국어는 잘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