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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500배는 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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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셨음.. 설때 많이 편찮으셔서 응급실로 실려가셨는데 오늘 돌아가셨다함 저녁에 장례식장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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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75점 올렸네 다이아 좀 가자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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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목록어케봄...? 알림뜰때 바로팔로우해야하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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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차이 어케됨 수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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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보고싶다 4
진짜 못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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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어느 키를 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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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족고수네 4
많은 감정이 섞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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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할말 6
24 수능 화미물지 34334(81 73 3 79 64) 25 6모 언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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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만나기싫음 6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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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정신으로 참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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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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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했는데 금메달 6개 어케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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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가 좋네 흐흐흐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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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설민 4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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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5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정답자는 선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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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병문고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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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생때는 세상이 참 정이 많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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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좋은데 3
의사는 뭔가 적성 안맞는거같은데 의대나온 백수 하는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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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하루에 수학 6시간씩함 기특해
공부잘하자나요..
잘했으면 삼수안했겠지...
잘하니까 재수 삼수도 하는거지
못하는 딴따라였으면 재수도 안하고 그냥 성적맞춰서 갔겠지
아니야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워
괜찮다 부엉아 한계를 돌파해보자꾸나
원래 세상은 잔혹한 것임
올해만... 정말 올해까지만 열심히 달려보시죠
하지만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내 지능의 한계가 체감되고 -> 이거까진 괜찮은데
수능으로 성공하기란 나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수밖에 없게됨
-> 이런 생각이면 수능 공부하기 너무 힘들 거 같은데요..
어쩔수없는거지...
걍 할 수 밖에
님 실력은 수의대 그 이상이잖아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될 공부도 안 됨.. 내년 이 시기에는 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회에 나가자
내가 부엉이 재능 반만 닮았으면 두려울게 없었을텐데
충분히 잘 본 거 같은데 이제 대학 쭉 다니자..
그건 절대 못함...
진짜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