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제로투추는 크롭티남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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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독 아래서 엘베 기다리는데 문 딱 열리는 순간 4살쯤?되어 보이는 애기가 엘베문 앞에서 배까고 제로투 추고 있더라 뒤에서 학원선생님처럼 보이는 사람이랑 친구2-3명이서 박수 쳐주고 있다가 나랑 눈 마주치고 당황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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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격거를 아직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나같은 범부가 논할만한 작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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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울한게 편하니 우울하고 있는 거다" 딱히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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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외모 수시>정시는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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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 보고 귀엽다고 해주신 소수분들 이분들은 진짜 천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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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국어가 싫은 이유 11
아니 ㅅㅂ 이게 어떻게 인용의 방식을 통해 특정 인물을 예찬하는 건데 진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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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끝나는 말투 뭔가 찰진듯 잘 쓰진 않는데 뭔가 말투가 정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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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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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걍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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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6
술찌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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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책덕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ㄴ네요 이제 그만 숨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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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뱃 치뱃 한뱃 수뱃 설뱃 다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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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오면 내가 손해니까 하지말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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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8
피어의 4대 비극 이것도 명작입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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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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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5
2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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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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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치 니지카처럼 정말 예쁜 미소녀들이 조금만 다른 차원(2)으로 접근해보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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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듣다보니 흘리면 결국 다시 넘어가고 하다보면 조금 천천히 듣는거랑 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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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ㅈ밥입니다 11
요즘 이거 자주쓰는데 저격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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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훑어보니까 동기들끼리 만난다는 거 같아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도 귀여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