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은 치료약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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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잡혔다 5
나 너무 행복해 열심히 준비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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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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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옯만추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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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가 1~19 25분컷 못하면 시발점이라는대 ㄹㅇ인가 2뜨면 뉴런하해도대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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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2달전부터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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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모에 절댓값 있거 없고가 뭔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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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경제처럼 영업하는 사람 vs 이미 데인 사람 구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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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 남고 루트 말고 있을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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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저러 사탐런 14
생윤사문 노베 지구 내신때 해서 유베인데 개념 좀 알랑말랑하고 지금 모고 쳐봐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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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함 연고전컴계약에서 한약수 반수 봄? 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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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이 안되는데 ㅅㅂ 왜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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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긴 점 ㅋㅋ 14
피부과에서 점 빼고 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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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점 200점 맞을 사람들 겁나 많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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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마라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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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지가 1컷 48 2컷 45는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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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나누기 3을 18이라하고 왜 답이 안 나오노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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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20k를 구하라 길래, 당연히 k가 분모가 20의 약수인 분수가 나올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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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오면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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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당장은 스매쉬가 구마유시보다 나은 원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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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담화표지를 사용하여 문단간의 연결관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게 선지면...
너무 없는 저도 문제...
5등급, 못생겼나? = 연애0, 4수생, 면허 12수, 시발점 시작 거를 타선이 없따
헤에
인도 같은 곳 한 번 다녀와보셈
오...
열등감도 사실 자기가 특별하다 or 특별해야 한다는 착각에서 나오는 헛된 생각에 불과하고 남과 비교하며 살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음. 그리고 잘나 보이는 사람하고만 비교하려 해서 그렇지, 기아나 불가촉천민 같은 사람들 생각하면 사람들이 보통 하는 고민이나 걱정거리들은 다 배부른 줄 모르고 하는 소리임.
저도 종교는 없지만 불교 공부하면서 많이 배웠는데, 우리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들이 결국 허상이라는 걸 깨달으셨으면 좋겠음
감사합니다
ㄱㅁㄱㅁㄱㅁㄱㅁ
밖에 많이 나다니기
흠 ..
넌 특별한 존재야
흐흐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