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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7:36:44 원문 2025-01-30 19:08 조회수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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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측,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에서 '내란죄' 철회
02/05 17:17 등록 | 원문 2025-02-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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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소추인단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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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복붙’하고 해외여행간 교사, 1년 만에 징계할까 [취재후]
02/05 15:09 등록 | 원문 2025-02-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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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떼본 적 있으신가요? 정부24에 들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학생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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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명당 1억" 부영, 올해 28억원 쐈다…이중근 회장, 또 깜짝 제안
02/05 15:05 등록 | 원문 2025-02-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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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화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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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 지지하지 마” 스타강사 조정식, 학생들 협박에 ‘발끈’
02/05 14:59 등록 | 원문 2025-02-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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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티쳐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어강사 조정식. [채널A] [헤럴드경제=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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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의혹만으로 시험무효 불가"…1심 판결 뒤집은 광장
02/05 14:49 등록 | 원문 2025-02-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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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연세대 수리논술 시험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한 가처분 소송에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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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4:34 등록 | 원문 2025-02-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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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가자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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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바이든, 이정재와 한솥밥…퇴임 후 파격 행보에 '화들짝'
02/05 13:49 등록 | 원문 2025-02-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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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기획사...
중국 정보당국에 포섭돼 우리 군의 ‘블랙요원’ 명단을 비롯한 군사기밀을 7년여간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 A씨(50)가 최근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나라의 정보기관이 통째로 뚫린 것에 재판인데 현행법의 한계로 ‘간첩죄’는 적용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