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자라도 비싼 건 비싸다고 안할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픈거라니까
-
멍vs냥 6
-
명확하게 내가 뭐가 부족하고 뭐가 필요한지를(자기객관화) 분명히 하고 사용하시길....
-
살짝 대화하는 거 자체가 긴장됨
-
덕코 줄 사람 구해요…
-
흐흐..
-
수2 공부하다가 정신 나가게된거임? 아 그나저나 수2 진짜 재미 드럽게 없네요 로그랑 동급이다 진심
-
전자공학과 들어갈것같은데 미리 공부해야할것 있을까요? 3
물리 화학 진짜 못하는데 고등과정 물화는 제대로 알고가야할까요?? 커리큘럼 보니까...
-
오노추 4
-
07현역입니다! 현재 수1수2는 수분감푸는중이고 미적은 시발점 거의 끝냈는데...
-
ㅈㄱㄴ
-
등록금 개미쳤네 8
시립대랑 왜케 차이남 문과대가 400이 맞냐
-
븃븃 2
븃
-
투과목 현실 3
나는 다르다 나는 서울대 갈거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수능장에 가면 나도 그저...
-
현역이때 붙었는데 ㅠㅠ
-
오랜만에 수열의 귀납적 정의 (문항공모 떨어짐) 문제 올려봅니다 노가다해도 되지만,...
-
수능은 두번째임 그럼 재수생이라해야됨 삼수생이라해야됨?
-
24수능 언미물2화2 115 148 3 74 80 41311 서울대 합격권
찐부자들은 비서나 집사들이 알아서 사게 놔두지 않을까요
그렇네요
그냥 시그니엘 22000원짜리 계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이런건 그사람들도 비싸다고 느낌
브자는아닌데 바가지보면 비싸다보단 아깝다임
찐부자의 기준이 전세계 탑1000 이런거면 몰라도 1-200억 자산가 정도면 씀씀이가 그리 크지 않은거같아요 그 아내나 자식들은 씀씀이가 크더라도 직접 버는 입장에선 그리 안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