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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수능 생지 22 맞았었는데, 부산대가 목표면 과탐하는 게 맞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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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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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전 작년 11월 가입이니깐 아직도 있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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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분들 및 칼럼 쓰시는분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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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정햇다 3
언매 기하 윤사 생2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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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제가 삶에 찌들어서 분위기가 어두운데 그런 여자가 옆에 있으면 저도 좀 밝아지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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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기는힘들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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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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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플레이로 오시면됩니다~ 거기에는 앙쥐피티라는분이 계십니다 대신 활발하진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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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고 3
자라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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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도 없이 아무도 관심 안주는데 꾸준히 롤얘기만함 ㅆㅅㅌㅊ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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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듣고있는데 내가 강의수는 별로 신경안쓰고 꾸준히 하는 타입이라 뉴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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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은 왜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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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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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3일이나 걸린대요 토요일에 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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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왜 그런 반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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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피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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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달 한 번씩 나옴
수학병신으로서 학평3이하가 평가원 21,22번급 푸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렵다고생각해요
너가 풀어라~ 라기보단
문제 이해 했으면 내가 푸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이거에 가깝긴함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 자칫 잘못하면 나중에 발목잡을수 있는 습관, 오개념, 의미없는 유형화 하기엔 내 양심이 허락을 안함
그때올렷던과외교재로하나요
넹
개인적 의견이긴 한데 그때 목차보면 사실상 실전개념이던데 고2한테 좀 버겁지 아늘까요
기본개념 해오라고 했고 이미 해온 상태에요
상위권 과외 하나요?
4등급의 입장으로서는
고2 학평도 어려운데 고3문제를 풀면
뭔가 고3이라는 거에 더 부담감을 느끼는 거 같음..
고2학평이던 고3문제던 어려운건 어렵고 쉬운건 쉽긴 해요
그건 맞긴 한데
고3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언가가 부담을 좀 가중시킬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욤.. 근데 언젠간 해야하는거라 과외생한테도 저한테 답글 단 거 하고 똑같이 말하고 맞춰간다면 또 언젠가는 잘 따라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