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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하게 쓰진 못한듯 9

몇몇 분은 마음속 깊이에 뭔가 더 있는데(긍정적인 쪽으로)일단 가볍게만 썼어요 

난 글삭같은 단순노동 좋아하는데 9

결과가 확실한 성취감+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 좋음 어쩌면 생산직이 내 적성일지도... 

후방주의 10

푸앙대 가고싶어 우럭따 

이 구조면 배달시키고 안걸리는법없나 6

두분다 안주무심 지금으로써는 들키고 비는거밖에안떠올름 

매일 이 시간마다 하는 고민... 5

내일 아침 뭐먹지 추천좀요 

의대생 친구한테 상처받은 적 있음 22

내가 스토리에 어디과 너무 멋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올렸는데 개빡세다던데 너 가면... 

명문대 다니면 장점 txt 9

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선착순 1명 샐러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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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할 시간이 6

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이미지 써드림 10

9시간 안에 써드림 ｡◕‿◕｡ 

여기 술 한번도 안먹어본사람있나 20

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얼굴만 봐도 짜증이 풀리는 여자랑 5

연애가하고싶다 자기관리잘하는 여자,,,, 

프사랑 닉보고 이미지 달아드림 35

선착순 10명 

안정이었던곳에서 예비라니 허허ㅓ 1

농어촌이라 그런가 하하ㅏ하하하하 나머지 두개 제발.. 

원래 밤새면 심장아픔? 5

약간 답답하고 그러는데 이럴수잇는건가요? 

야식으로 이거 좀 과함? 11

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6

오늘 밤 다시뵈요 

배고파죽겟네 4

마음의 양식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