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 방울토마토 · 1339466 · 6시간 전 · MS 2024

    - 시작전엔 이기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 퍼블 감흥 X, 킬 먹여줘서 고마웠다

    - 선수들이 부담 안주고 너 할거만 잘해라 라고 했다

    - 복기전까진 모르지만 합 잘 맞는다

    - Keria : 잘하는 사람이랑 하면 합을 굳이 맞추지 않아도 잘할수 있다

    - 저번주 주말에 1군 콜업 소식 듣고 놀랐음

    - 공격적인 원딜이 장점인것같다

    - 오늘 내 경기는 7~8/10

    - 함성소리 커서 놀랐다, 시설/장비 좋았음

    - 환호성 : 좋다.. 잘해야지

    - 룰러 선수랑 붙고 싶다, 롤 메시지도 한적이 있는데 이렇게 붙을 기회가 생겨서 좋다

    - 올때부터 긴장이 안되서 이렇게까지 긴장안해도 되나 싶었다

    - 2군 애들한테 오지말라고 했는데 온게 심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 1군에서 민석이 형이 가장 의지가 많이 된다

    - 공격적인 서폿 케리아와 잘맞는가 생각은 잘 안해봤는데.. 나도 워낙 공격적인 스타일이라 내가 이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면 형들이 맞춰주는 스타일이라 편했다

    - 갱맘 감독님이 아들 보는 시선이 아니었나 싶었다. 정말 작년에 케어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

    - T1이 LCK에서 가장 강한 팀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도 LCK에서 가장 잘하는 원딜이 되고싶다

    - 팬분들이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편하게 게임하면서 이길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