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래방 옴 8
-
07xxxx3xxxxxx임
-
요루시카-쪽빛 제곱
-
그냥 에너지가 없고 게으를 뿐인데 신기하다
-
실수는 실에 잇음
-
광역자사고 내신 4.87인데 CC 가능성 있을까요? 세특은 경영/경제로 깔끔한데...
-
선 좋아요 후 감상 부탁드립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 부탁드립니다. 선 좋아요 후...
-
나보다 더한 사람부터 옯창
-
너무 짧은데
-
벌써숨이막히는데
-
각 엠비티아이별 반응 T:우울한데 빵을 왜삼?? F:왜 우울했어?? 아오 T시치야 공감좀 해줘~~
-
하루 한시간만 계속 꾸준히 하면 나같은 언어장애인도 1은 나오는듯 걍 그 한시간도...
-
자꾸 굴러다녀
-
저는 14명 정도..
-
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문/잡지 DB를 활용하면 각종 나라의 대표...
-
씨발...
-
각선미 뭐냐 5
살이 올라도 선이 살아있네 여자의 몸이란 이런 것 일까 아아 ..
-
안녕하세요… 그냥저냥한 2등급대 대학 다니는 학생입니다. 컴퓨터 관련 학과...
-
집돌이는 두렵다 6
치과 1 라미네이트 상담 은행 치과 2 교정 치과 정기진료 < 교정 치과에서 일반...
-
코노가고 싶어짐 6
근데 요즘 키오스크 도입되면서 결제 방식이 너무 복잡해짐 그래서 못감
노노 안늦음뇨..제가 뭐가됩니까..저도 22인데..
오수를 해서라도 설대가라는데 사수에 가먄 됨뇨
하... 요즘 계속 몇분들한테 그런소리 들으니까 답답해서 여기 남겼어요...
저도 잔소리 많이 듣는 중인데 그냥 그 때마다 이미 맘속으로 다 정했고 확고하니깐 그냥 대학 가라느니 이런 말 하지말라고 강하게 말함뇨
저도 설 다녀오고 이야기해 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쮸솔님!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미련 있는데 어른들 말 듣고 포기하면 나중에 엄청 후회될 듯하다 뭐 이런 식으로 설득했어요 전
ㄴㄴ 저 올해 23에 다시 수능 준비함
정말... 그런가요....??
어른들 기준으로는 늦어보이겠지만
솔직히 돌아보면 그렇게 늦은 건 아니에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