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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민했는데 오르비만큼 막 떠들 사람들이 없어서 오르비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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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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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해보고 싶은 것 20
을 묻기 전에 연인 여부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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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받아들이기로했음 22
본계맞팔오르비언 여섯명? 사소해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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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헛소리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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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아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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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을 못마셔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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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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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4
이름과 특정 가능한 문구는 가리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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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공통 13
비슷비슷한 논리인듯 다 하나를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수박에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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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풀음 그해 수능 영어 1컷 94에 2컷 87이었는데 86점 떠서 3등급 받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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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상여자임? 32
교문 나오면서 메가스터디에 답입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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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임? 여붕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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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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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가 이제 갓성인임..
프로 사면 오버스펙임
에어 사
에어 주사율 딸려서 작년에 좀 불편했는데..감안하고?
폰 보다가 패드 보면 60헤르츠 역체감 좀 있긴 함
스펙만 보면 에어도 너무 충분한 건 맞음
칩이랑 이런건 충분한데 주사율이 개빡..프로 11이랑 에어 13 놓고 보면 에어 13이 맞겠져..?
네
주사율 단점보다는 크기에서 오는 장점이 더 큼
ㅇㅋ요 새뱃돈 규모 보고 생각보다 많으먄 프로13사고 아니면 에어사야겠다
그게 맞을 듯
주사율체감안됨
역체감이 심하다->좋은걸 못써보면 역체감할일없음
근데 폰이랑 노트북이 120hz라 체감될까봐..
그리고 화면 큰 게 좋음...
다른건 모르갰는데 수학 풀 때 11인치가 좀 답답헀어서 그게 매우 고민..
저도 11인데 불편함.
일단 에어 13가닥잡아둬야지
고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