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 작년 교재들도 괜찮을까요?
일단 직장인이고
한의대를 생각하면서 수능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고요.
어쩌다 작년 자료들을 많이 구했거든요
시대인재나 강대 같은 문제집들요
나중에 엄청 비싸게 구해야 하고 번거롭다면서
지금 작년 거를 구해놓고 풀어도 충분하다고 얘기를 들었고요
독학하는 경우에 많이들 이렇게 하나요?
이런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도 무난한 방법일까요?
그리고 저희 때도 상위권 대상으로
수능이랑 괴리감 심한 이상한 문제들을
학원에서 많이들 풀게 하고 그랬었는데
아직 기출을 보지도 못한 상황이라
유명한 재수학원 교재들도 그런 스타일일까 염려도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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