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높을 땐 가만히 있더니…여론조사 '입틀막' 나선 민주당
2025-01-22 15:45:11 원문 2025-01-22 11:21 조회수 1,287
최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역전된 여론조사가 잇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민주당이 여론조사 업체 관리를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던 여론조사 기관에 대해 국회 통제 방안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자신에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그 책임을 애꿎은 여론조사 업체로 돌리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친명계 한민수 의원은 전날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로는 박성준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
생존 북한군 육성 진짜였나…우크라 “선발대, 쿠르스크서 당했다” 확인
24/11/04 20:40 등록 | 원문 2024-11-04 18:14 1 0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군 선발대가 전멸했다는 주장에 이어 유일한...
-
[단독] “어차피 의사보다 못버는데 해외 취업하자”...카이스트 박사님들 ‘탈출 러시’
24/11/04 20:35 등록 | 원문 2024-11-03 07:04 2 1
카이스트 이공계 박사 해외 취업 2015년 31명서 지난해 117명으로 4배 껑충...
-
'북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육군 중령 진급 예정자…피해자는 군무원
24/11/04 18:28 등록 | 원문 2024-11-04 11:39 0 0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화천군 ‘북한강 30대 여성 변사체’ 사건과...
-
24/11/04 18:24 등록 | 원문 2024-10-29 14:20 0 3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미국 대선을 아흐레 앞두고 사전 투표함에 불이 붙어...
-
-
'시신 훼손' 군 장교, 봉투 8개에 돌 넣었다…범행뒤 정상출근도
24/11/04 15:32 등록 | 원문 2024-11-04 14:21 2 5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가운데, 살인 용의자가...
-
‘시신훼손’ 30대 중령 진급 예정자 "신상공개 검토"…영장신청(종합)
24/11/04 15:29 등록 | 원문 2024-11-04 12:06 0 7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화천군 ‘북한강 30대 여성 시신 훼손’...
-
"서울대 졸업생들 성적 분석해보니…" 깜짝 결과 나왔다
24/11/03 22:55 등록 | 원문 2024-11-03 14:22 5 8
서울대에 지역균형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엄마 변과 우유 섞은 '대변 밀크셰이크'..신생아에게 먹이면 도움 된다? [헬스톡]
24/11/03 19:59 등록 | 원문 2024-11-03 06:00 6 26
[파이낸셜뉴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들에게 엄마의 대변을 소량 섞은 우유를 먹이면...
-
[단독] "죄짓고 군대 안 갈래요"…올해 1707명 '군면제 혜택' [병역비리③]
24/11/03 18:23 등록 | 원문 2024-11-03 06:05 2 4
1년6개월 이상 징역 및 금고형 받으면 '군면제' 1년 이상 집행유예시 4급 보충역...
-
[속보]푸틴 측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시키면 ‘3차대전’”
24/11/03 15:42 등록 | 원문 2024-11-03 15:15 2 1
핵 교리(독트린) 변경도 거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이자 전...
-
페이커의 T1, 롤드컵 결승서 BLG 꺾고 통산 5회 우승
24/11/03 13:37 등록 | 원문 2024-11-03 06:10 3 5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소속된 E스포츠 종목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리그팀 T1이 올해...
-
"계좌에 돈이 더 많이 꽂히네"…오르는 환율에 미소 짓는 유튜버들
24/11/03 09:22 등록 | 원문 2024-11-02 12:08 1 2
환율이 오르면서 유튜버들의 수익이 함께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수입이...
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친명계 한민수 의원은 전날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로는 박성준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다른 친명계 10명이 이름을 올렸다.